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9) 2021-09-29 김중애 2,7895
15425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3| 2022-04-06 조재형 2,7897
930 [따뜻한 가슴으로 남을 수 있는 삶] 1999-09-23 박선환 2,7888
4590 나이를 먹어가면서 2003-03-08 양승국 2,78835
1194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성체모실 때 놀라야합니다.) |1| 2018-04-04 김중애 2,7880
147168 “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” 하였다. 2021-05-27 강헌모 2,7881
2872 그 묵주를 짓밟아라! |1| 2001-10-10 양승국 2,78726
56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27 이미경 2,78732
113003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(7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7-03 신현민 2,7871
113278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"망설이지 말고 나서십시오!" |3| 2017-07-17 박미라 2,7873
113886 2017년 8월 14일(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... 2017-08-14 김중애 2,7870
147104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2021-05-24 최원석 2,7871
1551 삶과 죽음의 구분을 넘어(연중 24주 화) 2000-09-19 상지종 2,78620
121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로만 겸손할 수 있을까? |4| 2018-06-18 김현아 2,7865
149837 [연중 제25주일]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(마르9,30-37) 2021-09-19 김종업 2,7860
15430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4| 2022-04-08 조재형 2,7867
138949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9| 2020-06-17 조재형 2,78514
1522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부탁의 말씀. 2000-09-05 이재율 2,7843
4631 기구한 사연들 2003-03-18 양승국 2,78440
115390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8| 2017-10-13 조재형 2,78411
876 9월2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9-04 조한구 2,7831
3673 깍두기 2002-05-11 양승국 2,78339
3675     주님께서.......또한 사제와 함께 2002-05-12 이귀성 1,7423
3685     [RE:3673]세상 끝날 까지... 2002-05-15 권영미 1,6110
113179 7.12."하느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7-12 송문숙 2,7831
114226 ■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체험을 통해서 / 연중 제21주일[가해] 2017-08-27 박윤식 2,7830
118414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복음(마태25,31~46) 2018-02-19 김종업 2,7830
124090 ♥10월9일(화) 하느님 백성의 聖祖 아브라함과 사라 님 2018-10-08 정태욱 2,7831
131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에 ‘자비’의 열매를 봉헌합시다 |5| 2019-07-18 김현아 2,7838
1484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-2.11-18/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 ... 2021-07-22 한택규 2,7830
1171 생각 두개~~(1월 14일 복음) 2000-01-14 노우진 2,7823
2980 기적의 쌀 단지 2001-12-05 양승국 2,78221
2984     [RE:2980]"기적의 쌀 단지"를 보고 2001-12-06 임종범 1,8420
166,312건 (270/5,5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