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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287 한국 가톨릭 신자 500만 명 VS 우울증 500만 명 2011-06-11 변성재 2761
176399 남대문시장 성당을 다녀와서... 2011-06-13 서백호 3421
176406 나,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아침시 |1| 2011-06-13 이근욱 1461
176424 사마리아의 착한 거지 [나는 완전한 거지다] 2011-06-13 장이수 1121
176528 중년에 마시는 술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15 이근욱 1861
176569 우리나라 본당 이름은 왜 (OO동 성당)이라고 하는지... |12| 2011-06-16 소관우 4781
176574 인생 지침 2011-06-16 유재천 2651
176575 아동복지 2011-06-16 김영이 1801
176578 단순한 기도 2011-06-16 이민숙 2031
17658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1-06-16 주병순 1941
176760 차명아이디로 글을 올릴 때 참고사항... |3| 2011-06-19 홍세기 5091
176772     Re:홍세기님 남을 헤칠려고 판 구덩이는.. |4| 2011-06-19 정정숙 3571
178190 성추행범에게 보여주지 말아야 할 신체부위 |1| 2011-08-02 신성자 3461
178261 그 시절 그 영화... 기적.. |13| 2011-08-04 박재용 4,9441
207295     Re:그 시절 그 영화... 기적.. 2014-09-13 이수동 4320
178553 댓글의 시작과 끝..동영상 등장 |1| 2011-08-12 신성자 3921
178809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1| 2011-08-20 주병순 2031
179799 확인이 필요해서요 |5| 2011-09-12 유상철 3221
181228 * 주님, 준호를 살리소서 |7| 2011-10-19 이정원 2581
181234 아픔과 싸우는 친구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며.... |4| 2011-10-19 김영심 1871
181280 * 주님, 준호가 힘차게 걷게 하소서 |4| 2011-10-20 이정원 2071
181449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(The Mystical City of God: 가경 ... 2011-10-26 김흥준 4221
181457     사적계시와 교리서가 충돌하면, 사적계시는 사기가 된다. |12| 2011-10-26 송두석 3750
182810 패거리의 장단에 맞출 필요가 없는 하느님의 지혜 2011-12-08 장이수 2121
182816     장이수님 |2| 2011-12-09 이금숙 2580
183391 우리본당 성탄미사 |1| 2011-12-29 장기항 6881
183506 끝없는 사랑에 고맙습니다. |5| 2012-01-02 남희경 3401
183731 아침햇살 받으며 첫 출근하는.. 2012-01-09 배봉균 1811
183732     Re: 유머 - 머리 돈 예쁜 여자 2012-01-09 배봉균 1370
184789 깨어 있는 사람 잠 자고 있는 사람 |3| 2012-02-08 이기종 3231
184806     Re:깨어 있는 사람 잠 자고 있는 사람 |35| 2012-02-09 박재석 2060
188117 빨래하고난 뒤 |4| 2012-06-12 장기항 2951
188710 노태우의 ‘6.29선언’과 KAL858기 폭파사건 25주년 |9| 2012-06-29 지요하 3881
188714     Re:노태우의 ‘6.29선언’과 KAL858기 폭파사건 25주년 |1| 2012-06-29 이봉재 1990
188712     김현희의 KAL 폭파사건에 대한 지요하 형제님의 왜곡 |10| 2012-06-29 장병찬 2751
188722        왜곡일까? 그럴까? |2| 2012-06-30 이금숙 1620
188716 본말전도 |3| 2012-06-29 이기종 2661
188720     본말전도? 눈가리고 아웅! 2012-06-29 이금숙 1300
189234 조선일보에 게재된 일부 신부님에 대한 고해성사 촉구문을 보고 |9| 2012-07-17 정진현 7611
189278     Re:조선일보에 게재된 일부 신부님에 대한 고해성사 촉구문을 보고 2012-07-18 문병훈 2100
189250     Re:조선일보 원문과 글쓴이 소개 |8| 2012-07-18 곽일수 4790
189261       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자는 노력을 2012-07-18 소민우 1380
189251        Re:세상의 전망은 밝다 2012-07-18 홍석현 2010
189249     Re:조선일보에 게재된 일부 신부님에 대한 고해성사 촉구문을 보고 2012-07-18 홍석현 2190
189242     참으로 어이가 없으십니다. 2012-07-17 이금숙 3030
189239     '조선일보 교' 신도이시네요? |1| 2012-07-17 소민우 2480
189236     Re:거룩한 성사인 고해성사 왜곡 말라 |6| 2012-07-17 김병곤 3070
189478 여기가 개인 홈페이지? |7| 2012-07-25 홍석현 4031
189492     남의 잘못을 들추는 사람이 되지 마라. |9| 2012-07-25 김예숙 2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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