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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154 설날에는 낮 12시에 [설 미사]가 봉헌됩니다. 2012-01-21 박희찬 1830
184693 교리서 안의 신앙내용 [ 재발견과 연구노력 ] 2012-02-06 장이수 1830
184851 저의 친구를 위해 기도부탁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. |5| 2012-02-10 김형섭 1830
185667 확실히 다른 모습.. 2012-03-06 배봉균 1830
185668     Re: 바위 |2| 2012-03-06 배봉균 1150
185670 산책 |2| 2012-03-06 이영주 1830
185803 이틀째 구럼비 발파, 그러나 희망은 우리에게 있다 (담아온 글) |5| 2012-03-09 장홍주 1830
185807     Re:구럼비는 잡석일 뿐이다 2012-03-09 홍석현 900
185808        Re:탈북자북송반대 미사 2012-03-09 홍석현 820
185929 대환란의 시작, 새문명의 시작 2012-03-11 임우순 1830
186303 봄이 왔습니다 2012-03-21 유재천 1830
186576 인간의 부활(resurrectio)과 임종 전 육신생명으로의 회복(rest ... |3| 2012-04-04 박희찬 1830
187062 봄날은 간다~♪ 2, 3, 4 2012-04-27 배봉균 1830
187152 제주와 세계 평화 10만 서명 홈페이지를 개설! |4| 2012-05-03 고순희 1830
18718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2-05-04 주병순 1830
187913 그래서 등급이 생기는거요 2012-06-05 홍석현 1830
189821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2-08-04 손재수 1830
189846     우리들의 관심은 어디에? 2012-08-05 이정임 990
190196 혼인교리강좌 |1| 2012-08-14 김문성 1830
190599 물이 좀 맑아졌나~~ ?! |4| 2012-08-24 배봉균 1830
192064 이단과 그*에 관한 사실 |1| 2012-09-24 신성자 1830
192117 수원, 소화초등학교 100명, 인천 논현동 성당 50명, 홍콩 신자 25명 ... 2012-09-26 박희찬 1830
192191 보노보 (Bonobo) |2| 2012-09-27 배봉균 1830
192505 하루라도 그냥 있으면 심심하냐?? 명절이라고 참았니?? |1| 2012-10-02 안현신 1830
192982 악한 표양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|1| 2012-10-12 이정임 1830
193411 질투[嫉妬]와 시기[猜忌] 2012-10-26 박윤식 1830
193742 뮤직 8. 따람따람 / 해바라기 |1| 2012-11-06 조정구 1830
194175 [신약] 요한 11장 :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님 |2| 2012-11-26 조정구 1830
194225 작은 선수들.. |10| 2012-11-27 배봉균 1830
194578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서!/신앙의 해에 |1| 2012-12-12 박윤식 1830
195324 즐거운 저녁식사 |3| 2013-01-16 강칠등 1830
195675 [순간 포착] 다른 분은 촬영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 |4| 2013-02-02 배봉균 1830
197381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취임미사와 성주간 미사 2013-04-14 박희찬 1830
19751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3-04-20 주병순 1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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