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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876 핵무기로 벼랑 끝 줄타기 하는 나라 |1| 2005-02-12 김현욱 1215
78875 주님, 이제 살았습니다 |1| 2005-02-11 김재욱 1332
78871 루루드의 성모님 그리고 세계 병자의 날 2005-02-11 김근식 1510
78870 103위 성인전 45, 聖女 김효임 (골룸바, 1813~1839)1 |62| 2005-02-11 신성구 91817
78909     Re:배 교수님과 학생 여러부~운~ |2| 2005-02-12 신성구 1134
78868 십자가에 대한 생각 |5| 2005-02-11 조재형 23311
78881     ☆ 가장 낮은 곳이란....! ☆ |1| 2005-02-12 황미숙 1292
78867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2005-02-11 장병찬 580
78866 평화신문 성지순례 참가자 모집 2005-02-11 리길재 1610
78865 야고보서4:1-17(세상의 친구는 하느님의 원수,서로 헐뜯지 말라,헛된 장 ... |2| 2005-02-11 최명희 463
78863 바다에서만 핀다는.....해국 *^ㅓ^* |4| 2005-02-11 노병규 1423
7886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제45일 2005-02-11 김근식 460
78860 - 눈물의 사죄 - |2| 2005-02-11 유재천 2152
78859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2005-02-11 노병규 1734
78858 퇴직소감 |13| 2005-02-10 조성봉 49916
78857 새로 장만한 단독 주택입니다요~~~ |8| 2005-02-10 신성자 3625
78856 아들녀석이 퇴원하던 날 |20| 2005-02-10 지요하 61718
78855 말이 씨가 된다 |2| 2005-02-10 노병규 2298
78852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/ 용 혜원 |7| 2005-02-10 신성자 1574
78849 "꼰솔라따" 잡지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2005-02-10 노베드로 860
78846 야고보서3:1-18 (혀는 악의 불씨,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) |1| 2005-02-10 최명희 624
78843 우리는 하느님 손에 들린 가느다란 촛불 연중제5주일 가해 2005. 2. ... 2005-02-10 진연자 561
78842 동생의 입에 빵을 넣어주고 죽다 연중제 4주일 가해 2005. 1. 30 2005-02-10 진연자 781
78841 전교 나도 할 수 있다. 연중 제3주일 가해 2005. 1. 23 2005-02-10 진연자 1151
78839 11조에 관하여 2005-02-09 오정훈 3683
78838 야고보서2:14-26 (행동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) |1| 2005-02-09 최명희 752
78837 카르투시오 수도승의 완결편 13 ( 때대로 우리의 영적수행은 빛에 잠긴다. ... 2005-02-09 김건호 2000
78840     Re:부적절합니다 |1| 2005-02-09 양정웅 1944
78836 카르투시오 12 ㅡ 묵상은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숙고하고 생각하는 것이다. 2005-02-09 김건호 880
78835 카르투시오 10,11 ㅡ 사랑이 우리삶의 의미라면 기도는 우리마음의 고동과 ... 2005-02-09 김건호 600
78834 카르투시오 8, 9 ㅡ 하느님의 현존, 영적독서(당신이 찾고있는 하느님은 ... 2005-02-09 김건호 1140
78833 카르투시오 수도승의 완결편7 ㅡ 하느님을 찾음(이보다 더 신나는 모험은 없 ... 2005-02-09 김건호 670
78832 카르투시오 수도승의 완결편 6 ㅡ 오,세상을 떠나 온 세상을 품에안는 거룩 ... 2005-02-09 김건호 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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