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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176 큰절하시는 주교님을 보신 적이 있나요! |1| 2014-05-29 이택형 1,22413
206598 ▶근조◀ 김충수신부님 모친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... (펌) |1| 2014-06-27 이현철 1,2245
208469 2월 19일 설명절 매일미사 수정 2015-02-14 강영숙 1,2240
213376 미사와 천사들 2017-09-15 김철빈 1,2241
214562 ‘미투’ 폭로 전후의 고은 시 감상을 하며... 2018-03-05 이부영 1,2240
214828 굴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, 왜 모두 침묵했을까 2018-04-01 이바램 1,2240
217853 너히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9-04-27 주병순 1,2241
222627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21-05-25 주병순 1,2240
27836 27832 고해성사..너무했네요 2001-12-24 김준희 1,22329
39416 게시판에 글 그만 올렸으면 하는 사람들 2002-09-27 윤분녀 1,22361
39442     [RE:39416]옳소~~~ 2002-09-28 이승훈 3315
137782 가좌동 성당 홍성남신부입니다 |25| 2009-07-17 홍성남 1,22335
137783     Re:가좌동 성당 홍성남신부입니다 |2| 2009-07-17 한병우 57518
137817        맞는 말인데요 |5| 2009-07-17 이승복 2955
178602 동해 마차진 해수욕장 2011-08-14 배봉균 1,2230
205375 우리나라와 세계의 수호성인들 그리고 미고교학생들의 애도... |1| 2014-04-29 김정숙 1,2232
208285 단체 활동 정지 명령문입니다. |4| 2015-01-16 홍경의 1,2238
213086 조선후기 여성선각자 강완숙(골롬바) 순교 216주년 추모(5)[브레이크뉴스 ... |4| 2017-07-28 박관우 1,2231
213423 *말씀갈피 - 9월 24일(연중 제25주일) 2017-09-24 신성균 1,2230
213572 주님께 바쳐지고 바르신 신빙의 향유 2017-10-16 최승혁 1,2230
21787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9-05-02 주병순 1,2230
218224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19-07-03 주병순 1,2232
218317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9-07-18 주병순 1,2230
221129 정보보안전문가과정 - 시큐리티 스페셜리스트 용산캠퍼스 국비전액무료 2020-10-20 김건우 1,2230
22627 껍데기 믿음은 가라!!!!!!!! 2001-07-18 김기영 1,22263
32460 ★★★한국카톨릭교회해체선언문(1/10)-(주교회의게시판에서 펌) 2002-04-27 스테파니아 1,22233
32461     [RE:32460]한국교회 해체라.....혼자의 선언? 2002-04-27 정원경 34224
32489     [RE:32460]헛소리 한마디.... 2002-04-28 조화운 20812
43948 내 사촌동생은 미국인 2002-11-21 이상훈 1,22217
96791 Who are these guys anyway가 뭐야? |12| 2006-03-15 권태하 1,22217
96792     Re: 권선생님~~~ |3| 2006-03-15 신희상 2924
128654 뒤 늦게사 깨달았습니다. |16| 2008-12-20 권태하 1,22217
209554 9월 9일은 1831년,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의 조선교구설정, 전국 교회 ... 2015-09-11 박희찬 1,2221
210169 아직 일흔도 안 됐는데 2016-01-12 김정자 1,2225
210384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6-03-04 주병순 1,2224
210638 청소년 성교육 사랑과 책임 학교 1차(중1학생) 소감문을 올려 드립니다. 2016-05-04 이광호 1,2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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