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205 [살레시안 묵상] 하느님의 언어는 모국어? 외국어? - 토토로 신부 2017-08-26 노병규 2,7954
117614 1.16.강론."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” - 파주 올리베 ... 2018-01-16 송문숙 2,7950
119209 김웅렬신부(하느님만 가슴에 품고 사십시오) 2018-03-23 김중애 2,7951
13499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 |15| 2019-12-31 조재형 2,79516
959 어렵고 소외된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 1999-10-02 이주형 2,7941
2052 유혹-그 달콤함 때문에... 2001-03-04 오상선 2,79419
121338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|10| 2018-06-22 조재형 2,7949
121566 연중 제13주일/죽음은 삶을 밝혀주는 것일 뿐/배 광하 신부 2018-06-30 원근식 2,7942
147156 연중 제8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5-26 강만연 2,7940
126546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|12| 2019-01-04 조재형 2,79316
1342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똑똑한 사람들은 악마와 거래한다 |3| 2019-12-02 김현아 2,79310
149008 이혼장(케리투투 -분리하는 책) 성경책이 될 수 있다. (마태19,3-12 ... |1| 2021-08-13 김종업 2,7931
14975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4) ’21.9.15. 수 2021-09-15 김명준 2,7931
121 나의 체험 2001-01-12 이학현 2,7934
4916 미우나 고우나 한집에서 2003-05-20 양승국 2,79226
118998 ■ 그분께서 주신 소중한 시간을 /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018-03-15 박윤식 2,7920
119371 2018년 3월 30일(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) 2018-03-30 김중애 2,7920
120711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0| 2018-05-26 조재형 2,7927
145390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9| 2021-03-19 조재형 2,79210
149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유일한 ... |1| 2021-09-18 김백봉 2,7925
4479 딱 한번만 더 2003-01-28 양승국 2,79138
121398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2018-06-24 김종업 2,7910
148370 <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이 된다는 것> 2021-07-17 방진선 2,7910
1498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작지만 아름다운 '조지아'의 수도 ... |1| 2021-09-20 양상윤 2,7911
1727 평신도 주일을 보내며 2000-11-20 상지종 2,79013
171 이제 다 이루었다. 2001-06-05 이봉순 2,79035
10913 1시간 동안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 (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) |13| 2005-05-16 박영희 2,78912
117885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8| 2018-01-29 조재형 2,7899
135082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2020-01-04 김중애 2,7890
149665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. 2021-09-11 김중애 2,7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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