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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828 청소년 교육,망치는 전교조,? 2003-03-16 신의섭 18510
50962 내가 원하는 삶은 따로 있다 2003-04-12 박영미 1855
51864 문화영성대학원 신입생모집 2003-05-05 박일영 1850
52363 행복의 조건 - 4 2003-05-19 유웅열 1854
53234 밭에 묻힌 보물3 2003-06-10 이정우 1855
53884 서울대교구 철야 기도회 2003-06-23 베드로 1851
53924 잊혀저가는 영웅들을 기억하며 2003-06-24 최용록 1858
54177 진정 위대한 사람이란... 2003-07-01 유경록 1852
55137 박민호 학생 2003-07-23 손동하 1851
55345 감사합니다.하경호 선생 2003-07-29 이용섭 1851
55629 교우님들께 루미나리에를 소개합니다 2003-08-06 김신기 1850
55918 노가 2003-08-16 양대동 1859
55968 정광필 선생 2 2003-08-18 이용섭 1853
56142 어리석은판단과 주님의판단 2003-08-22 안영희 1854
56261 바닥에 새긴사랑 2003-08-25 안영희 1858
56950 차라리 교차로나 2003-09-15 양대동 1855
57537 RE:57532 2003-10-03 김동석 1850
57718 '영혼의 샘터'를 무료로 받아보세요. 2003-10-09 서울대교구직장사목부 1850
57870 신장질환의 희소식 : 12씨앗요법 2003-10-14 변승우 1851
58405 모짜르트 레퀴엠 연주회 2003-11-03 홍경희 1850
58636 죽으면 산다. 2003-11-11 유웅열 1853
58755 저를 도구로 써주소서. . 2003-11-17 유웅열 1856
60014 성탄절에 부칩니다. 2003-12-24 이경복 1852
61132 절호의 기회 2004-02-05 정세근 18510
61552 욕심1... 2004-02-13 강수영 18512
62312 이젠 교회 공동묘지도 납골당으로 2004-02-26 지요하 18512
62354 신유박해 연구 논문집 간행!! 2004-02-26 한국순교자현양회 1850
64440 아름답고 행복한 삶-- 현 순간, 순간을 하느님과 일치하는 삶 2004-03-31 박여향 18514
65438 <전국 철학교수 성명서 전문> 2004-04-12 신문교 18512
65443     [RE:65438]옳습니다... 2004-04-12 이윤석 797
66736 사랑은 아래로 흐른다. 2004-05-06 이현철 1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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