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941 ★★★★★† 105.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/ 교회인가 |1| 2023-01-08 장병찬 4610
101943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1,1320
101944 † 13. 타락한 세상에 보내는 두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2720
101945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1780
101946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3540
10194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한 ... |1| 2023-01-10 장병찬 4700
101949 †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0 장병찬 3510
101950 † 14. 성전에서의 경외심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0 장병찬 7150
101951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3-01-10 장병찬 6010
101952 ★★★★★† 108.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... |1| 2023-01-10 장병찬 3910
101953 ★★★★★† 109.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. / ... |1| 2023-01-10 장병찬 5200
101956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1 장병찬 5990
101957 † 15. 여성들에게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1 장병찬 4140
10195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1-11 장병찬 2010
101959 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 |1| 2023-01-11 장병찬 3590
101960 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 |1| 2023-01-11 장병찬 5370
101962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2 장병찬 4560
101963 † 16. 한가지는 꼭 필요합니다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2 장병찬 7660
101964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3680
101965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알려 주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3190
101966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1,1730
101968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3 장병찬 5190
101969 † 117. 하느님께 봉헌된 이들에게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3 장병찬 2650
101970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5990
101971 ★★★★★† 114.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4690
101972 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을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9440
101974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4710
101975 † 18.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..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2910
101976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4010
101977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1-14 장병찬 1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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