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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1-13 강점수 1866
143309 그것 참.. 맛있는 영광 굴비처럼 가지런히 매달렸네요... 2009-11-24 소순태 1865
143406 새 아침 맞이하는 2009-11-26 배봉균 1869
144328 영화 2 편. '다른 예수'<와>'가짜 마리아'[두 짐승] 2009-12-07 장이수 1866
144329     교회의 어머니,성모님의 남은 자손들과 [영적대전] 2009-12-07 장이수 824
144806 성경과 교리 및 문헌 거부 [생명을 싫어하는 속성] 2009-12-16 장이수 1868
144807     교회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속성 2009-12-16 김훈 14112
144809        Re:교회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속성 2009-12-16 곽운연 1295
144910 과연, 우리들의 조종(祖宗) 예수 여기와 계신다면,(뭐라대답하실까) 2009-12-17 안정기 1865
144927     Re:과연, 우리들의 조종(祖宗) 예수 여기와 계신다면,(뭐라대답하실까) 2009-12-17 곽운연 1328
144931        Re:곽운연님! 2009-12-17 은표순 1462
145734 교회와 하느님 나라의 관계 유일성 [무교회주의 경계] 2009-12-24 장이수 1868
145735     하느님 나라의 씨앗 = 하느님 나라 [가톨릭 교회] 2009-12-24 장이수 688
148296 대책없는 의혹제기 2010-01-16 김병곤 1866
148374 웃기는.. 2010-01-16 배봉균 1866
148914 초자연적 은총[펌] 2010-01-25 방인권 1863
150118 은근히 저에게빗대여서 말씀적어시는 분 2010-02-11 임경자 1868
150454 하얀 눈과 흰 뭉게구름 2010-02-19 한영구 1861
151411 하느님께 감사함. 2010-03-11 송두석 1868
151426     Re:하느님께 감사함. 2010-03-11 안성철 1323
151465 처음 보는 2010-03-12 배봉균 1867
151502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6 - 백발백중(百發百中), 정곡적중(正鵠的中 ... 2010-03-13 배봉균 1867
151503     Re: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6 - 백발백중(百發百中), 정곡적중(正 ... 2010-03-13 배봉균 956
151535 창경궁 춘당지 (昌慶宮 春塘池) 1 2010-03-13 배봉균 1867
153496 찬미예수님 2010-04-28 장홍경 1860
155580 성부의 아들 [인간적 위격, 다른 주체는 없다] 2010-06-03 장이수 1864
155880 화창한 날씨 + 훌륭한 모델 = 괜찮은 사진 2010-06-08 배봉균 1866
157051 신앙과 실천 2010-07-03 박승일 1862
157453 ☆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☆ 2010-07-13 김현 1863
158746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 합니다 2010-07-28 유재천 1865
163702 신앙인아카데미 2010년 가을강좌 안내입니다 2010-10-01 신앙인아카데미 1860
163839 2010년도 한국교회사연구소 심포지엄 개최 2010-10-04 한국교회사연구소 1861
164728 우리 구세주께 올리는 기도 2010-10-21 김광태 1865
165610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2010-11-05 장병찬 1862
16644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0-11-16 주병순 1863
167358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0-12-09 주병순 1864
169019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1-01-03 주병순 1863
171939 세종로, 세종 대왕 동상을 찾아서 2011-03-04 유재천 1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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