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866 † 1. 오늘의 세상에 대한 첫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2550
101867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1830
101868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4850
10186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2500
101876 친구 |1| 2022-12-29 이경숙 3900
101877 †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2190
101878 † 2. 연옥과 천국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2-12-29 장병찬 3640
101879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5520
101880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3690
101881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3810
101883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1,3180
101884 † 3.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2-12-30 장병찬 5880
101885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3150
101886 ★★★† 제24일 -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임금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8490
10188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7710
101890 † 주님의 선하심은 사람들의 이해를 초월하고 그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2670
101891 † 4. 심판하지 말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2-12-31 장병찬 7210
101892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5910
101893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3150
101894 ★★★★★† 95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삶 / 교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6520
101896 †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3700
101897 † 5. 원죄없으신 마리아 성심께로 드높이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4340
101898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5750
101899 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4450
101900 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2970
101901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9620
101902 † 6. 하느님께 봉헌된 자들이 앞장서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6400
101903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3010
101904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4010
101905 ★★★★★† 97.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3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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