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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13	사랑이 넘쳐 흘렸습니다.	2001-06-12	조진수	440	4
3712	천생연분-#14	2001-06-12	조진수	403	3
3711	[타는 목마름으로...]	2001-06-12	송동옥	362	7
3710	연인이 되기 힘들지...	2001-06-12	김광민	605	5
3741	[RE:3710]	2001-06-14	정상희	53	0
3746	[RE:3741] 정상희님..	2001-06-14	김광민	27	0
3709	이곳을 안 지가 이틀 됩니다.	2001-06-12	마리아	241	3
3707	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..	2001-06-11	방선희	396	6
3706	라일락 신부님	2001-06-11	정탁	709	31
3705	작은 소녀(넘 감동적이에여)	2001-06-11	안창환	3,377	73
3704	[주어진 은혜를 감사하며 삽시다]	2001-06-11	송동옥	424	11
3703	찐한 감동...	2001-06-11	조진수	513	7
3702	천생연분-#13	2001-06-11	조진수	381	2
3701	신앙의 나무	2001-06-11	정연옥	616	13
3700	햇살 같은 세상이-어른을 위한 동시-	2001-06-10	이만형	418	5
3698	그렇게 떠나보내고 나서...	2001-06-10	김광민	496	11
3697	Re:3500 최진경 자매 님	2001-06-09	이만형	245	5
3696	배냇짓 한번 보여주지 못한채	2001-06-09	정탁	464	18
3695	시가있는 아침에서 [여름]	2001-06-09	송동옥	404	4
3691	모든 엄마들에 관한 이야기	2001-06-08	이만형	428	7
3690	난 네가 누군지 알어... ^^*	2001-06-08	안창환	449	3
3689	나이가 많을수록 소중한 존재	2001-06-08	정탁	445	6
3688	[퍼온 글] 한국-프랑스 축구경기에서	2001-06-08	변선민	306	3
3687	[아들아, 이것이 아빠 맘이란다]	2001-06-08	송동옥	416	10
3684	천생연분-#12	2001-06-08	조진수	421	3
3681	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	2001-06-07	이만형	459	6
3679	사랑법...	2001-06-07	안창환	643	9
3682	hi......창환님....	2001-06-07	이우정	93	0
3686	[RE:3682](^^;)	2001-06-08	안창환	44	0
3674	[올해도 풍년이 와야할텐데...]	2001-06-07	송동옥	343	13
3683	감사해야죠....우리모두 삶	2001-06-07	이우정	54	0
3673	운명 교향곡	2001-06-07	문현정	2,575	38
3672	근사한 생일잔치	2001-06-07	정탁	374	5
3671	==== 그리운 선생님 ====	2001-06-07	김희영	266	1
3670	거기다가 이해도 더하고...	2001-06-07	조진수	295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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