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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21	저, 사실은여...	2001-06-18	윤지원	511	16
3822	[RE:3821]	2001-06-18	김희림	96	1
3842	지원씨, 힘내세요!	2001-06-19	이현숙	84	1
3819	슬픔 & 감동의 이야기....	2001-06-18	안창환	2,500	8
3841	[RE:3820]^^*	2001-06-19	안창환	104	0
3850	[RE:3841]^^	2001-06-19	정희송	85	0
3818	사랑이란	2001-06-18	정탁	444	4
3817	그때가 되면 나를 믿어 주겠지요.	2001-06-18	정탁	357	8
3816	아래층 아주머니와 아기	2001-06-18	이만형	342	9
3815	우왓! 비온다! ^^	2001-06-18	김광민	383	4
3814	[모두 사랑하게 하소서]	2001-06-18	송동옥	499	12
3813	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	2001-06-18	박상학	481	11
3812	사랑은	2001-06-18	박상학	356	2
3811	박물관 할머니를 생각하며	2001-06-18	정경자	209	5
3809	천생연분-19	2001-06-18	조진수	439	3
3808	이 웃	2001-06-18	강인숙	281	5
3805	아줌마, 지렁이가 나 물어? (옮겨온 글)	2001-06-17	조후고	357	16
3804	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에게 쓴 감동의 편지	2001-06-17	안창환	2,200	54
3803	감사 ....	2001-06-17	하애란	324	1
3802	성체,성혈과 손님 신부님.	2001-06-17	정경자	437	7
3800	[세상사는 이야기에서]	2001-06-17	송동옥	448	7
3794	특별한 임종의 징조	2001-06-16	이만형	472	14
3793	미워하는 고통	2001-06-16	정탁	442	9
3792	미국의 아버지 날 배경과 소회	2001-06-16	이만형	281	5
3791	사랑이 깊어 갈수록...	2001-06-16	김광민	2,502	13
3788	장가갈 밑천	2001-06-16	정탁	475	18
3784	......	2001-06-16	강인숙	696	22
3782	영혼의 보배	2001-06-16	정탁	385	10
3779	천생연분-#18	2001-06-16	조진수	423	3
3778	[저의 애창곡 소개]	2001-06-16	송동옥	432	4
3777	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	2001-06-16	강인숙	424	7
3787	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.	2001-06-16	박상학	46	1
3774	두 청소 아줌마의 '화장실 식사'	2001-06-15	김일영	600	17
3773	성체조배실에서	2001-06-15	박상학	423	5
3772	기쁨을 가져오도록 노력	2001-06-15	박상학	311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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