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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789 선교란 낯선 곳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 |6| 2009-10-23 신성자 1854
142531 역사 시리즈 17 2009-11-08 배봉균 1857
143048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9 장병찬 1851
143093 겨울의 문턱 2009-11-20 유재천 1852
143178 가톨릭대학교 방학 영어캠프를 아시나요 2009-11-22 박해순 1851
144851 "석존의 침묵","十四無記"에서 배운다(깨우친다). 말할수없는것, 함부로말 ... 2009-12-17 안정기 1851
145129 . 2009-12-19 김창환 1856
145135     . 2009-12-19 김창환 1185
145140        Re:말로는 형제님, 형제님하면서.. 2009-12-19 곽운연 1286
145133     Re:거룩한 분노 2009-12-19 곽운연 1282
145942 자유게시판 폐쇄합시다. [정게판처럼 싸움장으로 변질] 2009-12-26 장이수 1856
145971     두분만이라도... 2009-12-26 송동헌 11711
145975        내용 무 2009-12-26 장이수 905
145979           아닙니다. 2009-12-26 송동헌 1046
145945     Re: 이미 이곳 게시판/토론실 두 곳을 삼겼고, 이제 자게판을 삼키려고 ... 2009-12-26 소순태 1216
147611 정자(程子)는 말하기를 2010-01-09 소순태 1856
147618     Re:정자(程子)는 말하기를 2010-01-09 곽운연 1876
148226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2010-01-15 김영이 1850
148630 ~~ 2010-01-20 진신정 1851
148639 † 主敎要旨 상 편 23,불경(佛經)의 말이 두 가지로 나니, 믿을 것이 ... 2010-01-20 김광태 1852
149170 정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2010-01-28 조기연 1850
149496 가톨릭쪽에는 네트워크 관리자 필요 없는지요..? 2010-02-02 이양관 1850
150044 쾌 락 2010-02-10 유재천 1850
150482 선종 1주기에, 스테파노의 발자취가 [靑玉]같아라! 2010-02-20 김만석 1851
150860 베네딕토 16세:예수님의 현성용, 지상순례중인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2010-03-02 박여향 1854
152435 당신을 향한 노래/ 외국 수녀님의 이야기 2010-04-05 홍종선 1852
153050 어려움에 대처하는 법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9 장병찬 1851
155222 내 안의 ‘강도들의 소굴’ [새로운 성전 / 성령의 성전] 2010-05-27 장이수 1856
155243 6월5일 (토)저녁7시 천진암 성지의 제147회 월례 촛불기도회 2010-05-28 박희찬 1851
156901 살금 살금 2010-06-29 배봉균 1856
158404 더운데 시원한 사진 1편 2010-07-24 홍석현 1852
164897 또 다른... 2010-10-25 배봉균 1856
16829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10-12-22 주병순 1852
172298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셨다. 2011-03-13 주병순 1851
172594 내가 남에게 바라는 것 2011-03-17 정평화 1851
17342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1-03-29 주병순 1851
175901 중년의 나이에도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02 이근욱 1851
176116 사람 사는 세상 [세상인간/인간세상 분별] 2011-06-07 장이수 1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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