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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357 ★ 변하지 않는 것 |1| 2019-06-10 장병찬 2,4460
95356 반전에 반전…한국 역전 드라마로 36년 만에 4강 진출 |1| 2019-06-09 이바램 2,4662
95355 러시아에서 눈물 젖은 '서울 스까야'를 걷다 2019-06-09 이바램 2,6410
95354 ★ 성령 강림 |1| 2019-06-09 장병찬 1,0390
95353 은혜와 기도 |2| 2019-06-08 유웅열 1,3633
95352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|1| 2019-06-08 김현 1,1723
95351 아아, 열린 방문 저쪽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|2| 2019-06-08 김현 1,0402
95350 어느 한인 노부부, 씁쓸한 이야기 1편 - 이민생활, 삶의 목적 |1| 2019-06-08 김현 1,2122
95349 ★ 영적 계산법 |1| 2019-06-08 장병찬 2,4710
95347 쓰지 않으면 녹슬고 기능이 죽는다. |2| 2019-06-07 유웅열 1,3344
95346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교만과 겸손 / 소록도 강길웅신부 2019-06-07 김현 1,2590
95344 분노를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|1| 2019-06-07 김현 1,0882
95343 “이 글을 읽고 눈물이...” 어느 며느리의 고백 |2| 2019-06-07 김현 1,3552
95342 ★ 6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9-06-07 장병찬 2,5750
95341 장미빛 노후 |2| 2019-06-06 이경숙 1,0341
95340 노교수님 |1| 2019-06-06 이경숙 2,5161
95339 누구나 평화를 원하는데 |1| 2019-06-06 유재천 9102
95338 어느 6.25 참전 용사의 장례 |3| 2019-06-06 유웅열 1,1333
95337 사랑과 이해는 오고 가는 법 |2| 2019-06-06 김현 1,0062
95336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|2| 2019-06-06 김현 1,1442
95335 가난한 며느리 그냥 모셔오려 합니다 - 세상사는 이야기 |1| 2019-06-06 김현 1,1012
95334 소신 |1| 2019-06-06 이경숙 9813
95333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매주 목요일).. |1| 2019-06-06 장병찬 2,5260
95329 맹인의 등불 |1| 2019-06-05 김현 2,5923
95328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|1| 2019-06-05 김현 1,0562
95327 물거품된 장밋빛 노후 |1| 2019-06-05 김현 1,1220
95326 회상 |2| 2019-06-05 이경숙 9913
95325 바램 2019-06-05 이경숙 9831
95324 ★ 삶의 목적을 찾아 |1| 2019-06-05 장병찬 2,5570
95323 두유에 이런 사연이 있을 줄. . . . . |3| 2019-06-04 유웅열 1,25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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