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8 [성모 마리아 신심] 1999-10-02 박선환 2,8062
1931 회개하는 신앙인(바오로 개종 축일) 2001-01-25 상지종 2,80613
134945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11| 2019-12-29 조재형 2,80616
1453 하늘나라, 나, 세상(연중 17주 수) 2000-08-02 상지종 2,80511
3256 또 다시 사순절을 시작하며... 2002-02-12 오상선 2,80527
4402 살인 미소 2003-01-05 양승국 2,80532
113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6) |1| 2017-08-06 김중애 2,8055
113752 8.9."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가 바라는대로 될 것이다.- 파주올리베 ... |1| 2017-08-09 송문숙 2,8050
114112 ♣ 8.24 목/ 내 안의 거룩한 씨앗을 싹틔우는 거룩한 만남 - 기 프란 ... |3| 2017-08-23 이영숙 2,8056
115542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|8| 2017-10-19 조재형 2,80513
117195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/사랑 가득한 하느님 나라 /박성칠 미 ... 2017-12-30 원근식 2,8053
145933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6| 2021-04-07 조재형 2,8059
995 [연중 29주간 수요일 묵상] 1999-10-19 박선환 2,8046
1310 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 2000-05-16 상지종 2,8047
6822 부활선물 2004-04-11 양승국 2,80430
5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8 이미경 2,8049
1628 마르타의 불평, 마리아의 침묵(연중 27주 화) 2000-10-10 상지종 2,80324
5446 시원한 한줄기 가을바람 2003-09-07 양승국 2,80334
115194 관상과 활동 -뒷문의 관상觀想, 앞문의 활동活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7-10-05 김명준 2,8038
119445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. 2018-04-02 김중애 2,8030
14747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6-10 장병찬 2,8030
952 삶 속에서 주님 표징을 2007-08-08 송규철 2,8031
963     Re:삶 속에서 (루르드의 기적) 2007-09-12 송규철 1,4800
14966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 ... |1| 2021-09-11 주병순 2,8020
149913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2021-09-22 김중애 2,8021
2933 커튼 너머 펼쳐진 또 다른 세상 2001-11-05 양승국 2,80127
113645 8.4."저사람이 어디서 지혜와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08-04 송문숙 2,8011
113849 †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8-13 김중애 2,8010
114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5) |1| 2017-08-25 김중애 2,8017
1190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). |1| 2018-03-16 강점수 2,8012
119162 3.22.강론."내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" - ... 2018-03-22 송문숙 2,8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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