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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종하신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을 애도하며 졸시를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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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김병기 |
27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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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천주교 신자들 많이 타락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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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이용섭 |
3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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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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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박여향 |
1,254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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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을 되찾아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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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지요하 |
453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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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5월을 되찾아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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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양대동 |
2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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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굿 바이, 카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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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장기항 |
2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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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,중고등부에 적합한 캠프 장소를 소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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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박근수 |
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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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무집행의 표시 - 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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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노병규 |
2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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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 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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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노병규 |
1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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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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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양대동 |
3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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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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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양대동 |
17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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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일을 하고 싶은데 저랑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을 찾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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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윤옥현 |
3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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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수기16:1-19(코라와 다단과 아바람이 반역하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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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최명희 |
2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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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주의 참 성지를 소개합니다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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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이용섭 |
4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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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과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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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곽일수 |
26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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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의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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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김성준 |
1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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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의 메시지(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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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장병찬 |
2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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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의 임종에 즈음한 수상(隨想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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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장제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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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바오로 2세 성하께 바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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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양태석 |
2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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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그리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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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이진숙 |
262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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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죽어 부활을 꿈꾸는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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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노병규 |
2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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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의 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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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조은영 |
31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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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라고 하셨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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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4 |
장정원 |
330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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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명동성당 저녁 9시 미사 강론 글로도 볼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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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김태인 |
3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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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▷◁]산자의 몫, 죽은이의 몫[▶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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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박병선 |
3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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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례개정과 국악성가-벌거벗은 임금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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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김재호 |
1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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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▶◀]"나는 행복합니다, 그대들도 행복하시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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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김정순 |
1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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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▶◀]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한 위령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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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노병규 |
2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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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르는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(이해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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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이명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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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올 교황님의 마지막 모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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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김경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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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에서 가장 오래 쓴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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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이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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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을 그리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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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최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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