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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767 글을 손에서 놓아야 한다 [그리스도와 분리된 평신도] |1| 2012-01-10 장이수 1880
184743 말씀해석 하는 교회 / 교회해석 하는 말씀 [안과 밖] |9| 2012-02-07 장이수 1880
184835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 [돼지의 진주] 2012-02-10 장이수 1880
185085 "교회 안의 성경 해석" 에서 언급된 근본주의에 대한 경고 |2| 2012-02-17 박승일 1880
185178 불이 지나간 뒤에 |1| 2012-02-18 박윤식 1880
185371 훤칠한 美男 왜가리 |2| 2012-02-24 배봉균 1880
185376     Re: 머드 (mud) 2012-02-24 배봉균 960
185790 사람이 우선 순위 제 1 순위 이어야 합니다. |9| 2012-03-09 김인기 1880
185871 씽크로율100% 금주 평화신문!! |1| 2012-03-10 곽일수 1880
186303 봄이 왔습니다 2012-03-21 유재천 1880
187095 이자스민과 신(新)유목민 시대의 인종차별 *(펌) 2012-04-30 박형은 1880
187152 제주와 세계 평화 10만 서명 홈페이지를 개설! |4| 2012-05-03 고순희 1880
187179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 2012-05-04 이근욱 1880
188106 [청강한담] 24. 물질만능 시대의 참다운 풍요로움 |2| 2012-06-12 조정구 1880
188129     [펌] 세상 속 직업을 통한 나눔의 실천 100가지 |1| 2012-06-12 조정구 1120
189729 [직장인] 41. 평소에 준비된 자만이 행운을 잡는다 2012-08-01 조정구 1880
189821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2-08-04 손재수 1880
189846     우리들의 관심은 어디에? 2012-08-05 이정임 1030
190169 [명심보감] 14. 인간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듣는 2012-08-14 조정구 1880
190599 물이 좀 맑아졌나~~ ?! |4| 2012-08-24 배봉균 1880
190974 불 붙은 연탄이 글쎄 말이야 |1| 2012-09-02 이정임 1880
191230 [매일성경] 8.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|4| 2012-09-08 조정구 1880
191576 자기 목숨과 같은 사람의 일 [버리는게 쉽지 않다] 2012-09-16 장이수 1880
192064 이단과 그*에 관한 사실 |1| 2012-09-24 신성자 1880
192185 누가 있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거부하는가 |38| 2012-09-27 이효숙 1880
192374 믿음(faith, 신덕)과 믿음(belief)의 차이점 |4| 2012-09-29 소순태 1880
192714 지적한것을 본인은 실천하지 못해도 지적은 해야 하지않은지.... |22| 2012-10-06 차태욱 1880
192808     내가 못하더라도 지적은 필요하다, 단 전제가... 2012-10-08 박재석 500
193053 ...제주도... 2012-10-13 임동근 1880
193364 살레시오회의 성인들 |1| 2012-10-24 강칠등 1880
193411 질투[嫉妬]와 시기[猜忌] 2012-10-26 박윤식 1880
193538 [신약] 루카 8장 : 씨 뿌리는 자, 야이로의 딸 2012-10-30 조정구 1880
193718 [순간 포착] 세 장 밖에 못 찍었어요~ |8| 2012-11-05 배봉균 1880
193750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..., |2| 2012-11-06 박승일 1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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