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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324 사진 몇장.... ^^ 2010-06-15 황중호 61116
156484 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 2010-06-20 지요하 37916
156496     Re: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 2010-06-20 이청심 2167
156501        Re: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 2010-06-20 이상훈 19912
156500        Re: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 2010-06-20 지요하 1986
156504           Re: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 2010-06-20 이청심 1961
15651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 2010-06-20 이상훈 1720
156692 '분노'가 아닌 '슬픔'이었습니다 2010-06-24 김광태 36416
156969 소풍을 끝내고 먼저 떠난 신 도마씨에게 2010-07-01 이영주 58516
156994     Re:소풍을 끝내고 먼저 떠난 신 도마씨에게 2010-07-02 지요하 19811
156998        지 선생님 고맙습니다. 2010-07-02 이영주 17211
157252 읽지 않는 이유 2010-07-08 배종완 51516
157305     Re:읽지 않는 이유 2010-07-09 이상훈 15814
157296     바로 이런 정치적인 글 때문이겠지요. 2010-07-09 홍세기 17212
157260     ' 2010-07-08 이효숙 2543
157263        Re:참 좋은 생각이십니다. 2010-07-08 배종완 2276
157255     안 봐도 뻔한 유형 2010-07-08 김복희 25910
157977 어떻게 무조건 믿나 2010-07-20 지요하 43816
157995     현명함 2010-07-20 권기호 18810
158033        덧없음 2010-07-20 김복희 1380
157994     Re:어떻게 무조건 믿나 2010-07-20 이재은 1753
158036        Re:어떻게 무조건 믿나... 그럼 누구의 짓인가? 2010-07-20 김은자 1211
158041 '사제 직분을 가진 회원'이라는 용어는 여전히 옳다.? 2010-07-20 김광태 41916
158050     Re:'사제 직분을 가진 회원'이라는 용어는 여전히 옳다.? 2010-07-20 정희영 1837
158049     그만 좀 하시지요 2010-07-20 이덕원 21719
158052        억지주장 2010-07-20 김광태 18616
158053           억지는 님이 부리는 겁니다 2010-07-20 이덕원 18515
158093              남말하지 말기.... 2010-07-21 권기호 1466
15811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찔리나요? 2010-07-21 이덕원 1355
1581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혹시??? 2010-07-21 권기호 1324
1581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누구는 Y모 아니냐고 의심하더니 2010-07-21 이덕원 1263
158047     그만 좀 하시지요. 2010-07-20 김은자 1908
158478 국악성호경으로 냉담 교우를 찾았답니다 2010-07-25 지요하 55416
158483     Re:기도하는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. 2010-07-25 김지현 1483
158498        Re:기도하는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. 2010-07-25 문병훈 1071
158824 이금숙씨 보시오. -2 2010-07-29 김광태 53816
158835     Re:예수님께서 당신처럼 용서없이 복수만 있었다면..... 2010-07-29 이수석 34011
158840        얼굴이 보고 싶다. 2010-07-29 권기호 3427
158870           전혀~~^^ 2010-07-29 김복희 2401
158837        Re:예수님께서 당신처럼 용서없이 복수만 있었다면..... 2010-07-29 김광태 29316
158838           Re:좋습니다.... 2010-07-29 이수석 29113
158839 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럼... 2010-07-29 김광태 27214
1588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럼... 2010-07-29 이수석 27910
15884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럼... 2010-07-29 유정자 29716
15884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왜 그래야 하지요? 2010-07-29 김광태 30715
158832     Re:이금숙씨 보시오. -2 2010-07-29 유정자 3245
159151 주님의 은총 2010-08-03 홍성덕 53416
159210     Re:주님의 은총이라면서,,,,, 2010-08-04 장세곤 1342
159185     Re: <올벼>라면? 2010-08-04 유정자 2044
159162     Re:주님의 은총 2010-08-03 김병곤 20614
159157     모내기후 100여일 만에 수확한다는데...(추가) 2010-08-03 홍세기 22714
159179        Re:모내기후 100여일 만에 수확한다는데...(추가) 2010-08-04 문병훈 1622
159181           Re:모내기후 100여일 만에 수확한다는데...(추가) 2010-08-04 홍세기 1465
159159        Re:모내기후 100여일 만에 수확을 한다... 2010-08-03 김은자 2027
159264 홍세기씨의 오리발 2010-08-05 홍성덕 40916
159296     뭐 한가지라도 참말을 하는게 있어야지요,,,,, 2010-08-05 장세곤 1996
159285     오리발이란 말을 쓰려면 2010-08-05 홍세기 2354
159268     홍성덕님 사실관계는 정확히 하시자니까요... 2010-08-05 홍세기 2585
159267     Re:홍세기씨의 오리발 2010-08-05 홍성덕 29814
159270        진부올벼에 대한 자료입니다. 2010-08-05 홍세기 5103
159272           Re:진부올벼에 대한 자료입니다. 2010-08-05 홍성덕 38312
159273              이 기사는 거짓이겠죠? 2010-08-05 홍세기 2525
15927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 기사도 거짓이고? 2010-08-05 홍세기 2095
1592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 또한 거짓 기사이고? 2010-08-05 홍세기 2035
1592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농촌진흥청 자료 또한 거짓이고? 2010-08-05 홍세기 2914
159414 홍성덕님과 당당함 ...그리고 농사전문가 2010-08-07 권기호 54616
159423     답변드립니다... 2010-08-07 홍세기 25922
159427        직업? 2010-08-07 권기호 21411
159434           권기호님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. 2010-08-07 장세곤 20118
159430           권기호님께 두번째 답변드립니다. 2010-08-07 홍세기 17613
159506              송지해수욕장? 2010-08-09 곽일수 1123
159418     Re:홍성덕님과 당당함 ...그리고 농사전문가 2010-08-07 지요하 26122
159420        일천한 경험과 농부...우리가 조심해야할 것 2010-08-07 권기호 27016
159471           초대받지 않은 손님 2010-08-08 김복희 1553
159424 라이언 일병 구하기? 2010-08-07 김병곤 53116
159425     사진(내용추가) 2010-08-07 권기호 32613
159437        Re: 그러게요 2010-08-07 유정자 2307
159426        Re:사진 2010-08-07 김병곤 22516
159428           창피함 2010-08-07 권기호 27111
1594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창피함 2010-08-07 김병곤 22613
159861 전문가 시대에 사제의 역할 2010-08-17 박영진 41716
159983     Re:신학을 전문가들에게 적용하는것이 사제의 역할입니다. 2010-08-17 이성훈 1291
159961     Re:전문가 시대에 사제의 역할 2010-08-17 이상훈 1464
159919     Re:전문가 시대에 사제의 역할 2010-08-17 김숙 15310
159967        예수님이 학자셨나? 2010-08-17 김은자 961
159911 정구사를 옹호/ 비판하는 신자들이 있다는것!!! 2010-08-17 김성관 44216
159930     아무래도... 3차원 입체를 이해 못하는 듯하니 해석 해드립니다. 2010-08-17 김은자 1549
159950 웃기는 이들 2010-08-17 김중만 31516
160203 이율배반적 신앙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2010-08-19 박여향 40116
160220     Re:불통의 자세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글 2010-08-19 박여향 16011
160204     정진석 추기경님의 치우침 없으신 말씀 2010-08-19 이정희 22912
160207        Re:균형잡힌 말씀 하나 더 소개 2010-08-19 이수진 23511
160211           헛소문의 진원지가 그곳이었군요. 2010-08-19 이정희 20611
160212              요즘 고생이 많으신데,헛소문이 아니어서 어떡하죠?(없음) 2010-08-19 이수진 20114
16021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올려주신글 잘 보았습니다...^^ 2010-08-19 김은자 18611
160224 교회에 대하여 나름대로 바른 이야기를 하시려면 정정당당하게! 2010-08-19 곽일수 38916
160411     앗 이런! 오해이십니다! //Re:교회에 대하여 나름대로 바른 이야기를 하 ... 2010-08-21 김성관 880
160232     Re:정정당당?? 2010-08-19 전진환 17313
160243        ㅉㅉㅉㅉ? 2010-08-19 곽일수 13612
160253           정정당당의 뜻을 모르나 봅니다. 2010-08-19 김은자 1257
160278 성경에서 정의를 무시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성경이 아니다 2010-08-20 문병훈 42816
160298     딴지 2010-08-20 권기호 16712
160462 거지와 수령동지와 장로님과 교회와 극빈자 아이들 2010-08-22 문병훈 33416
160573 "그것은 네 말이다." 2010-08-23 이정희 62216
160575     이것은 네 말입니다. 2010-08-23 홍세기 23419
160585        이런 식으로 교황청에 질의했던 분이 있었는데 2010-08-23 홍세기 20013
160618           읽었다는 표시 2010-08-23 이정희 1617
16062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읽었다는 표시 2010-08-23 이상훈 1627
160611           Re:이런 식으로 교황청에 질의했던 분이 있었는데 2010-08-23 김은자 1764
160576        고마와요. 2010-08-23 이정희 21811
160586           고마워 할 것 없구요. 2010-08-23 홍세기 18513
16059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고마워 할 것 없구요. 2010-08-23 문병훈 1435
160578           Re:저도 못본 글이군요!! 2010-08-23 전진환 2167
161125 . 2010-08-30 이효숙 56916
161139     내용을 이해하시고 추천하시나요? 2010-08-30 서미순 1933
161150        Re:페이지가 많이 넘어갔는데요... 2010-08-30 안현신 1553
161133     제 생각에는요. 2010-08-30 이정희 24512
161153        Re:저는 이정희님께서 그렇게 말하신적이있다는걸로 2010-08-30 안현신 1511
161149        Re:그것을 쓴분께서 설명해주셨으면.. 2010-08-30 안현신 1393
161145        Re:재주 2010-08-30 정현주 1698
161151           Re:안녕하시죠?? 2010-08-30 안현신 1572
16115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안녕하시죠?? 2010-08-30 정현주 1441
16115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안녕하시죠?? 2010-08-30 안현신 1381
16119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안녕하시죠?? 2010-08-31 김병곤 1611
161310 정의를 외쳐는 보았는가? 2010-09-01 김은자 26516
161311     Re:정의는 무엇인지요? 2010-09-01 전진환 1316
161312        Re:정의는 무엇인지요? 2010-09-01 김은자 11912
161315           Re:정의는 무엇인지요? 2010-09-01 전진환 1157
161329 Re:잘못된 비유 2010-09-01 조정제 36516
161330     비유 - 직유 - 은유 2010-09-01 이정희 26410
161366        찬미란 아무에게나 쓸수 있나 2010-09-01 문병훈 1237
161332        잘못된 지적 2010-09-01 양종혁 13917
161342           병치구조 2010-09-01 이정희 1486
1613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뭐래? 2010-09-01 양종혁 15015
16134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중학 국어 시간에 나오는 내용 2010-09-01 이정희 1699
16135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난독증 있으세요? 2010-09-01 양종혁 16016
161343              뭔가 착각 2010-09-01 홍세기 1469
161490 신부님은 참 힘들겠다 2010-09-03 김병곤 43316
161495 정치신부 운운 함은 2010-09-03 문병훈 47316
161512     Re:정치신부 운운 함은? 2010-09-03 전진환 1627
161563        Re:정치신부 운운 함은? 2010-09-03 문병훈 1493
161686 너희만 못한자에게 해 준게 내게 해준것이다 2010-09-06 문병훈 40016
161688     Re:너희만 못한자에게 해 준게 내게 해준것이다 2010-09-06 김은자 19116
161702        Re:참! 2010-09-06 이청심 1797
161705           와전된 이야기 같습니다 2010-09-06 문병훈 1714
161707              똥돼지, 흑돼지, 먹는건줄 알았더니만...쩝~~~ 2010-09-06 김은자 1735
16170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정말입니까?? 2010-09-06 안현신 1743
16171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한분 한분께 가셔서 여쭤보심... 2010-09-06 김은자 1822
16176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잘못된 과정을 덮으라는 소리가 아니라.. 2010-09-07 안현신 1203
161714 교회, 잃어버린 야성(野性)을 회복하라 2010-09-06 정중규 54216
161756     불의는 진실을 시기하고 권력은 정의를 증오한다지만 2010-09-07 문병훈 1876
161720     야성(野性)이 지나치면 이렇게 되요. 2010-09-06 이정희 37415
161726        용불용설 2010-09-06 곽운연 2397
161728           이런 '야성'은 마음에 들지 않나요? 2010-09-06 김은자 23812
161730              그건 "야성"이 아니라 2010-09-06 이정희 21213
16175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건 "야성"이 아니라 권리행사입니다. 2010-09-07 홍세기 17811
16173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... 2010-09-06 김은자 21413
161725        백남용 신부님 말씀 2010-09-06 이정희 4318
161753         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인용 글 2010-09-07 곽일수 26815
161758              신부님들부터 원칙을 지키시라는 거죠. 2010-09-07 이정희 21410
16175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서 신부님들은 2010-09-07 홍세기 1978
161724        그래서 이렇게 만든 사람들이 누군데요? 2010-09-06 홍세기 1859
161727           신부님들부터 솔선해서 모범을 보이셔야죠. 2010-09-06 이정희 25111
161751              모순..... 2010-09-07 홍세기 1657
161735              무서운 거죠? 2010-09-07 정란희 20212
16173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천만에요. 2010-09-07 이정희 17812
1617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천만에요. 명동성당 안이 아니라네요. 2010-09-07 홍세기 1945
16173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ㅎ~ 2010-09-07 정란희 1987
16173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당 신부님의 권한 2010-09-07 이정희 25710
16174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죠? 2010-09-07 정란희 19610
1617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러게 말이에요. 2010-09-07 이정희 17612
1617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앞으로 명동성당 출입은 본당신부님 허가를 맡고서 2010-09-07 홍세기 2097
16173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부님들이 솔선수범해야죠... 몬시뇰께선 더 솔선수범하시고요... 2010-09-06 문병훈 2218
16173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보호성, 천막농성 2010-09-06 이정희 18512
16174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서요? 2010-09-07 홍세기 1657
161729              신부님들이 솔선수범해야죠... 몬시뇰께선 더 솔선수범하시고요... 2010-09-06 김은자 2008
161818 이성훈 신부님께 2010-09-08 김동식 68316
161852     Re:객관화된 자료를 제공해 주시면... 2010-09-09 이성훈 36228
161844     교회의 중산층화 자체가 문제라 생각하지 않아요. 2010-09-08 이정희 1999
161845        Re:교회의 중산화 자체가 문제라 생각하지 않아요. 2010-09-08 곽운연 21511
161842     Re:개인적 느낌표현 2010-09-08 곽운연 2109
161851        교회가 중산층화 되어 가는것이... 2010-09-08 김은자 1977
162034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이성훈 72316
162036 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김애경 3503
162042 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김은자 3406
162046    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이성훈 3789
16208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2 지운환 2432
16209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십니다만... 2010-09-12 이성훈 2443
16210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십니다만... 2010-09-12 지운환 2121
16210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한된 전제조건을 확장하지 마십시오. 2010-09-13 이성훈 1943
16211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한된 전제조건을 확장하지 마십시오. 2010-09-13 지운환 1660
16207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2 곽운연 2053
1620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현명하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. 2010-09-12 이성훈 1961
16209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현명하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. 2010-09-12 곽운연 1820
16204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김은자 3177
1620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면담과 상담의 차이 2010-09-11 이성훈 1,1778
16205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면담과 상담의 차이 2010-09-11 김은자 2,3274
16206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결론을 내는것이 아닙니다. 결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. 2010-09-11 이성훈 2938
1620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인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2010-09-11 김은자 2374
1620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본인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2010-09-11 이성훈 3098
16206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렇군요... 2010-09-11 김은자 2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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