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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860 주교요지(主敎要旨)-우리말 최초의 천주교 교리서 2005-03-27 노병규 6743
80859 부활을 믿는다는 것 2005-03-27 노병규 1283
80858 시에나(Siena) 2005-03-27 노병규 4862
80853 그 분의 사랑을 기억 하는 날 . 주님 부활대축일 가해 2005. 3. 2 ... 2005-03-26 진연자 1812
80851 [축! 부활] 기도사랑과 항상 내 곁에 2005-03-26 장병찬 1211
80849 달라이라마의 환생, 그리스도의 부활 |10| 2005-03-26 배봉균 23512
80847 부활성야 2005-03-26 노병규 2023
80848     기도!!! 2005-03-26 노병규 1082
80846 평화를 바라지만 현실은...! 2005-03-26 김영길 1420
80844 벌거벗고 거리에 나선 사연(끝) |14| 2005-03-26 권태하 95421
80842 민수기10:1-36 (나팔 신호 규정, 시나이 광야를 떠나다) 2005-03-26 최명희 2082
808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5-03-26 강점수 1240
80840 권태하님 : 제2차바티칸공의회 문헌 인용 |1| 2005-03-26 이용섭 7800
80839 성 금요일 : 십자가의 날 2005-03-26 김근식 1,0030
80835 가상칠언 (架上七言) : 성 금요일 2005-03-26 김근식 4,1780
80834 벌거벗고 거리에 나서게 된 사연(1) |5| 2005-03-26 권태하 1,42018
80833 파스카 삼일 2005-03-26 김근식 8391
80832 성 목요일 : 성유 축성 미사 2005-03-26 김근식 3770
80831 좋은 친구 2005-03-26 고현석 1600
80826 아씨시 2005-03-26 노병규 8102
80827     태양의 노래 2005-03-26 노병규 2612
80824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(4)/ 김대건 안드레아신부-최초의사제 2005-03-26 노병규 7932
80820 인사동 꽃샘 체험시간을 즐기세요. 2005-03-26 강은주 3351
80818 성모 마리아는 찬양과 기도의 대상이 아니라 공경(상경)의 대상이다 2005-03-26 이용섭 2830
80815 마귀 2005-03-25 김재욱 2840
80813 부활절날에 세례받아요 |4| 2005-03-25 김민수 2003
80812 민수기9:1-23 (시나이 광야에서 지킨 첫 과월절, 사막길을 인도하는 구 ... 2005-03-25 최명희 3511
80811 주님을 찬양하는 이는 행복할지어다!*^^* |2| 2005-03-25 이소민 3641
80810 (동영상)십자가의 노례 (마임) 대구교구 청소년합창단 공연 2005-03-25 김원휴 1820
80808 (동영상)서울가톨릭정신지체인들의 신앙극 공연 2005-03-25 김원휴 1500
80805 신앙상의 의구심에 대한 비판과 정치적, 이념적 동조와는 관련이 없음 |3| 2005-03-25 박여향 55216
80804 요가에 관심있는 가톨릭 신자모임 공지 2005-03-25 윤석주 3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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