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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62 무더운여름,휴가를 동강에서 찬양캠프로.. 2002-07-29 한비아빠 1861
39293 용진님~성모신심을 지혜있는 분들은 깨달을 것입니다 2002-09-26 박상민 1860
39335 죄 없는자 2002-09-26 이태호 1864
39764 말세의,하나님의 남은 교회 . 2002-10-03 박용진 1860
40081 석관성당 사무원 모집 2002-10-09 석관동성당 1860
40344 마르코복음서 11장 15 절 2002-10-12 전홍구 18621
40722 아예 열어보지 맙시다. 2002-10-15 김성환 18610
40977 나눔이 사회를 바꿉니다! 2002-10-18 르우벤 1860
41152 ☆제3차 직장여성 무료피정 안내 2002-10-20 삼성산성령수녀원 1861
41732 [RE:41725] 2002-10-27 박준선 18611
42058 내탓이요.?? 2002-10-30 남궁록 1864
42070     [RE:42058]제발 좀 알고 이야기하시기 바람 2002-10-30 김성환 817
43574 사람사는 세상을 바라며... 2002-11-15 김욱 1864
43955 다른 문화 안에 계신 하느님 만나기 2002-11-21 오기백 1863
44465 ★★예수님이 부르십니다★★ 2002-11-30 삼성산성령수녀원 1862
44655 생명, 평화 촛불 음악회 초대 2002-12-05 이숙자 1862
45545 기도합니다. 2002-12-18 장은주 1862
46494 5대조 할아버지로부터 2003-01-11 조남국 1864
48630 첫글을 드립니다. 2003-02-24 김일영 1861
48693 대치동성당 기관장 모집합니다 2003-02-25 김비아 1861
49877 김정일과 부시. 과연 누가더..? 2003-03-17 조갑열 18610
50404 대전에서도 전쟁 중단 기도회가 2003-03-28 윤달수 1869
50522 국익을 위하여 파병반대 2003-03-31 유춘기 1865
50940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축성식 2003-04-11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 1862
51016 도덕적 혼란에 대하여 -- 한겨레 독자의견 [thinknew] 2003-04-13 서미순 1868
51054 '보훈'이라는 말의 의미와 질감 2003-04-14 지요하 1865
51144 엄마와 아빠가 함께 하는시 2003-04-16 남희경 1867
53253 꿀 & 울신랑 2003-06-11 곽희연 1863
53411 현재, 이 순간의 의미 2003-06-13 유웅열 1863
53436 조정제님, 성전에 대하여 오해하신 듯 하여... 2003-06-14 서한규 1862
54083 시복시성126위중 23,정약종 아우구스티노 2003-06-28 신성구 1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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