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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691 |
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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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7 |
장병찬 |
811 | 0 |
100692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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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7 |
장병찬 |
978 | 0 |
100693 |
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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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8 |
장병찬 |
1,344 | 0 |
100694 |
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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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8 |
장병찬 |
870 | 0 |
100695 |
†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- [하느님의 뜻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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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9 |
장병찬 |
813 | 0 |
100696 |
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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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9 |
장병찬 |
594 | 0 |
100697 |
사순 1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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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9 |
이문섭 |
1,053 | 0 |
100698 |
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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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0 |
장병찬 |
1,151 | 0 |
100699 |
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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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0 |
장병찬 |
885 | 0 |
100702 |
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뜻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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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1 |
장병찬 |
929 | 0 |
100703 |
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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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1 |
장병찬 |
1,092 | 0 |
100704 |
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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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2 |
장병찬 |
1,224 | 0 |
100705 |
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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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2 |
장병찬 |
974 | 0 |
100706 |
하느님 안에서 사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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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2 |
이문섭 |
1,138 | 0 |
100707 |
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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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3 |
장병찬 |
813 | 0 |
100708 |
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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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3 |
장병찬 |
691 | 0 |
100709 |
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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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4 |
장병찬 |
851 | 0 |
100710 |
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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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4 |
장병찬 |
786 | 0 |
100712 |
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이는 신적이고 천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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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장병찬 |
812 | 0 |
100713 |
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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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장병찬 |
772 | 0 |
100715 |
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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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장병찬 |
1,400 | 0 |
100717 |
봄볕 그리운 그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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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이현주 |
1,170 | 0 |
100718 |
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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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장병찬 |
854 | 0 |
100719 |
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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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장병찬 |
554 | 0 |
100721 |
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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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980 | 0 |
100722 |
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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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874 | 0 |
100723 |
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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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1,061 | 0 |
100725 |
†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, 그분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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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1,155 | 0 |
100726 |
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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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8 |
장병찬 |
762 | 0 |
100727 |
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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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8 |
장병찬 |
1,61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