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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785 예언자직은 수억명의 사람도 안 두렵다 [사람의 평가] 2011-12-07 장이수 1890
182877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2011-12-11 이근욱 1890
183888 프랑스순례 2012-01-13 정규환 1890
184271 수화 미사 안내-상도동 성당 2012-01-26 권상신 1890
184290 비유가 열리는 사람과 닫히는 사람의 식별 |1| 2012-01-27 장이수 1890
184474 하얀 눈속 2012-02-01 유재천 1890
184851 저의 친구를 위해 기도부탁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. |5| 2012-02-10 김형섭 1890
185380 교회 문헌에 멋대로 제목을 달지 말라 |2| 2012-02-24 박승일 1890
185444 처음으로 크고 확실하게 함께 촬영 !! |3| 2012-02-26 배봉균 1890
185455     Re: 기개세 (氣蓋世) 2012-02-27 배봉균 850
185521 부자 청년(마태오 19장)과 부자 자캐오(루가 19장)의 차이 2012-02-29 송두석 1890
185670 산책 |2| 2012-03-06 이영주 1890
185875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벽 성조 묘 이장 미사와 [천진암 홈페이지] 보완 개선 ... 2012-03-10 박희찬 1890
185938 선행을 강요할 수 있나요? 2012-03-11 소민우 1890
186622 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[다 이루었다] 2012-04-06 장이수 1890
187062 봄날은 간다~♪ 2, 3, 4 2012-04-27 배봉균 1890
18718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2-05-04 주병순 1890
187468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시인 2012-05-18 이근욱 1890
188724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|1| 2012-06-30 배봉균 1890
189885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2| 2012-08-06 박영미 1890
190868 태풍일과후 (颱風一過後).. 2012-08-30 배봉균 1890
190885     Re:태풍일과후 (颱風一過後).. 2012-08-30 강칠등 700
191196 나도 가수다~~ !! |2| 2012-09-07 배봉균 1890
191416 바다 위 공중 화장실 등장 2012-09-13 신성자 1890
191774 위선자들의 향수가 되다 2012-09-19 장이수 1890
191976 왜 그러구 살아요. 진짜.^^ |8| 2012-09-23 정란희 1890
192012 갑순이가 전국 노래자랑에 나가서 춤을 추다가 2012-09-23 양종혁 1890
192191 보노보 (Bonobo) |2| 2012-09-27 배봉균 1890
192257 블랑카 - 추석인사 |4| 2012-09-28 배봉균 1890
193256 직무유기의 수도 늘어간다 [신앙의 해, 모든 것] |3| 2012-10-20 장이수 1890
194244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렵습니다. |8| 2012-11-28 배봉균 1890
194618 [신약] 사도행전 8장 : 사마리아 선교, 필리포스 2012-12-14 조정구 1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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