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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896 전국 167곳 성지,사적지중 마산,부산교구 죽림굴 포함 2박3일(11,18 ... 2022-09-16 오완수 1,2450
24119 외로움을 사랑하자 2001-09-06 임덕래 1,24417
29242 구 이소사성당 재정 회계감사 결과 내역 2002-01-30 이상돈 1,2441
31327 충청도의 또 한번의 '퇴행'을 보며 2002-03-25 지요하 1,24431
126237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4| 2008-10-23 장병찬 1,2444
202894 † 찬미 예수님! ㅇㅇㅇ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-2- |1| 2013-12-25 김동식 1,2445
203377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. |4| 2014-01-15 홍영숙 1,24411
210162 성모 마리아 중국 발현 소문 2016-01-10 변성재 1,2441
210448 하느님이시여, 어찌 이럴 수가![2탄] |1| 2016-03-19 박윤식 1,2440
210771 전교조 배후세력, 여기 있습니다 2016-05-31 지요하 1,2442
212494 문제는 보수 진보가 아니야 |2| 2017-03-28 김동식 1,2448
212936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한반도 평화와 새 정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기 ... |1| 2017-06-20 이성훈 1,2447
214575 신축 모스크바 주교좌대성당 낙성식과 한국의 헌법개정 방향 - 2018-03-06 박희찬 1,2443
216339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1,2441
217011 베토벤 -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2번 op.50 F장조 소개합니 ... 2018-12-14 박관우 1,2441
221064 [반교회 대수천 행태9] 그러거나 말거나... 책임은 각자 지는 것 |2| 2020-10-08 박주환 1,2447
221150 봉사 |2| 2020-10-25 함만식 1,2444
221240 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|4| 2020-11-14 양남하 1,2442
221249     지금이라도 하느님을 거부하고 사이비교주를 믿도록 강요당할만한 환경을 미연에 ... 2020-11-15 양남하 8552
221247     Re: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2020-11-15 강칠등 4040
22184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7 장병찬 1,2440
224271 Pipeline / The Ventures 2022-01-22 강칠등 1,2440
226343 ★★★† 제5일 -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- 시험에서의 승리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1-08 장병찬 1,2440
226768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2-12-26 주병순 1,2440
6768 한 사제의 아름다운 임종 1999-09-04 손희송 1,24378
8765 박은종 신부님의 외로움... 2000-02-18 이현주 1,24334
9546 박은종 신부님을 떠올리며 2000-03-27 Kin In Ok 1,24317
40702 이번 주 우리교회 목사설교.. 2002-10-15 강화길 1,2434
40708     [RE:40702] 2002-10-15 배진일 2816
88772 악마와의 악수 |1| 2005-10-01 이현철 1,2437
105244 ♪40 50대 노래 모음♬ 2006-10-14 노병규 1,2434
144400 70이 종심소욕 불유구(70而 從心所慾不踰矩) 2009-12-09 양명석 1,24317
144407     참으로 좋은지적이십니다. 2009-12-09 김광태 32816
144403     Re: 정말 잘 지적하셨습니다. 2009-12-09 소순태 24412
205278 유가족의 심정을 이해하기는 커녕 미개하다고... |7| 2014-04-21 이성훈 1,24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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