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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044 쾌 락 2010-02-10 유재천 1890
150517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2010-02-21 주병순 1893
150638 '진행 세미나' 교재 발간 2010-02-24 조기연 1893
150882 KCRP, 한일 청년 캠프 2010-03-03 홍성정 1890
150990 예수님의 얼굴 2010-03-05 임희근 1893
152435 당신을 향한 노래/ 외국 수녀님의 이야기 2010-04-05 홍종선 1892
152543 4월 18일 주일 낮 12시,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천진암 ... 2010-04-09 박희찬 1893
153050 어려움에 대처하는 법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9 장병찬 1891
153191 누가 맨얼리쥼에 빠졌단 말인가? 2010-04-23 문병훈 1893
155222 내 안의 ‘강도들의 소굴’ [새로운 성전 / 성령의 성전] 2010-05-27 장이수 1896
155243 6월5일 (토)저녁7시 천진암 성지의 제147회 월례 촛불기도회 2010-05-28 박희찬 1891
156901 살금 살금 2010-06-29 배봉균 1896
158404 더운데 시원한 사진 1편 2010-07-24 홍석현 1892
165908 안녕하세요?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-11-11 이성신 1891
166498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0-11-17 주병순 1893
166753 창경궁 단풍 - 원앙새, 금천길 2010-11-24 한영구 1893
166897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10-11-28 주병순 1894
170868 행복의 명상 (이채님의 아침메일중에서 2011-02-03 이근욱 1891
171683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1-02-23 주병순 1893
172298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셨다. 2011-03-13 주병순 1891
175901 중년의 나이에도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02 이근욱 1891
176229 규정(자유)을 악용하는 사람... |3| 2011-06-10 홍세기 18912
177316 재개발에는 민주주의가 없다 모르는자 약자는 주어야한다 |2| 2011-07-08 문병훈 1890
17739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1-07-11 주병순 1890
178177 잠시 비 그친 오후..서울랜드 나들이 |2| 2011-08-02 배봉균 1890
179155 처음으로 셋이 한자리에.. |2| 2011-08-26 배봉균 1890
180348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2011-09-29 이정임 1890
180870 (225) 그냥 그렇다고요 |4| 2011-10-11 유정자 1890
181797 r기도학교 안내 2011-11-06 한영구 1890
182090 보편교회를 혼란으로 이끄는 영, 권세자들 - 세속주의(한번 더) |3| 2011-11-13 박광용 1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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