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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315 꺼이 꺼이 이일을 어이 할꺼나 |1| 2009-02-22 최성규 1701
131317 성직자가 단식한다 우리들도 동참하자 2009-02-22 최성규 2101
131336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장례행사를 본 소감 2009-02-22 한영구 4721
131345 고국에서의 두번째 미사-대전 탄방동성당에서 |5| 2009-02-22 여승구 4361
131379 지금 한국천주교의 추기경은 자동빵? |15| 2009-02-23 여승구 8161
131387 빈민사목 사순특강'행복합니다.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(3.4~4.15) 2009-02-24 빈민사목위원회 1101
131394 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..... 소개합니다 |2| 2009-02-24 황선일 2331
131403 김추기경님에 대해 전현 언급없던 주임신부 |4| 2009-02-24 김영경 8641
131408 사순시기 2009-02-24 송준식 1981
131411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교육(평신도학교 공의회과정) 안내 2009-02-24 평신도사도직협의회 881
131438 2009년1학기 토착화신학당 개강안내 2009-02-25 박종렬 791
131467 사순시기 |1| 2009-02-26 송준식 1321
131479 사랑의 복음 [그리스도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다] 2009-02-26 장이수 851
131484 예수님 거룩하신 얼굴 신심의 역사와 거룩한 얼굴 성녀들 |1| 2009-02-26 김흥준 1541
131488 우리가 몰랐던 이 땅의 예수들 |1| 2009-02-27 임봉철 1391
131489 과연 토리노 성수의는! (1) |9| 2009-02-27 김흥준 1971
131496 사순시기 2009-02-27 송준식 1261
131501 저의 답글을 삭제하였습니다. |3| 2009-02-27 이인호 3441
131509 사랑의 사도 2009-02-27 이정남 1431
131513 무소불위 제사장 |3| 2009-02-27 신희상 6651
131515     주님과 함께라면 저는 못할 것이 없습니다. |2| 2009-02-27 유재범 22110
131543 이현령비현령(耳懸鈴鼻懸鈴) |1| 2009-02-28 신희상 7821
131550 진화론-------------창조론(설) |4| 2009-02-28 김병곤 2031
131560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,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2009-03-01 주병순 791
131567 열차타고 떠나는 성지순례 안내해 드립니다. 2009-03-01 김일한 1811
131586 2009년 첫 성소모임-3월7일 "기도" 2009-03-02 김동일 1101
131588 축하곡 꼬옥 부탁드려요^^ 2009-03-02 허득진 1591
131589 살레시오 수녀회 여름 신앙캠프 (초등부) 2009-03-02 윤희정 1461
131606 이의제기 2009-03-03 신경준 2271
131618 서울후원회 미사 안내 2009-03-03 오순절평화의마을 801
131626 세례받는 조건 |4| 2009-03-03 김영호 2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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