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04 향기로웠던 음악회 2004-05-17 진경순 1820
10530 손에 손에 촛불을 들고---김선일 형제를 애도하며 2004-06-26 원유일 1822
10543 가출소년과 아름다운 사랑 2004-06-29 박희철 1821
10835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(좋은 생각에서 담았습니다.) |2| 2004-07-28 신성수 1825
10860 앞만 보고 가라 ! 2004-07-29 유웅열 1821
13057 언어 |1| 2005-02-03 유웅열 1822
13061 주 하느님 크시도다! |1| 2005-02-03 양태석 1820
13139 - 지구촌 소식 - |3| 2005-02-09 유재천 1821
13340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제36일 2005-02-23 김근식 1820
13610 가을날의 기다림... |1| 2005-03-15 강성현 1820
13643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 2005-03-17 장병찬 1820
13825 바나나와 UFO 2005-04-01 배봉균 1821
13826     Re:바나나와 UFO 2005-04-01 배봉균 440
14130 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 |1| 2005-04-23 장병찬 1820
15306 열 손가락 없는 김홍빈씨, 7천M 스키 등반 도전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 ... 2005-07-25 신성수 1820
15582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92 회 2005-08-17 김근식 1820
15601 55세의 시각장애인 장애 딛고 건국대에서 석사 학위 수여(다음 뉴스에서 담 ... 2005-08-19 신성수 1820
16238 합창속의 독창 2005-10-02 장병찬 1822
16627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성령에 힘입어우리는 하느님을 "아빠 ... 2005-10-24 양다성 1820
16886 시편8편 묵상 [인간의 정체의식] 2005-11-05 장병찬 1820
20188 6월 연중시기 아침 찬미가 2006-06-07 김근식 1821
20342 영혼의 샘터(직장 사목부) |4| 2006-06-17 허선 1823
21384 바다에 가고파~ 2006-08-03 이관순 1820
21390 제암산 철쭉 동산 2006-08-03 유웅열 1820
22076 이란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부시에게 보낸 편지 |3| 2006-08-25 강미숙 1822
22906 생면 9일 기도문 |2| 2006-09-18 김근식 1821
23264 사랑이란는 이름의 선물 |1| 2006-09-30 이관순 1821
24362 위령 성월 아침 찬미가 |3| 2006-11-04 김근식 1823
35125 [별처럼 많은 날들을] |1| 2008-04-03 김문환 1824
38766 순교자의 땅 믿음의 못자리 사진전 기철호 글 옮김 2008-09-19 박명옥 1822
40787 (12/20 일) -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 2008-12-20 김지은 18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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