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59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. 2001-12-10 배군자 4566
5257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01-12-10 최은혜 2,52231
5256 기도 2001-12-10 이영자 5486
5255 [마음이 넓은 두꺼비] 2001-12-10 송동옥 57412
5253 [RE:5252]마리아님!!! 2001-12-10 오상호 1040
5251 좋은글 한편 - 당신의 천사... 2001-12-09 안창환 2,54938
5248 이운기신부님의 명복을빕니다 2001-12-08 홍보분과 5838
5247 물 안개 뿌려지는 날에는 범어사가 좋다 2001-12-08 이승민 4441
5246 아직 젊은 자여 2001-12-08 이승민 4082
5244 [나는 순수한가] 2001-12-08 송동옥 2,51616
5243 당신의 뜻대로... 2001-12-08 배군자 41710
5241 찾았습니다.노요한(승근)님 -- 2001-12-07 김기혜 3295
5240 송동옥. 이우정님. 2001-12-07 이향원 49913
5245     [RE:5240] 읽어주심에 감사! 2001-12-08 송동옥 920
5239 너에게 묻는다 2001-12-07 김경숙 2921
5238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(펌) 2001-12-07 최은혜 62916
5237 [해바라기를 바라보며] 2001-12-07 송동옥 59116
5234 두 눈을 가린 스승 2001-12-06 최은혜 73823
5233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2001-12-06 최은혜 5967
5232 어느 환자의 이야기 2001-12-06 이영자 4202
5231 바로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. 2001-12-06 백귀이 3693
5230 귀한 선물이 여기에... 2001-12-06 황영주 44910
5229 [아버지의 마음] 2001-12-06 송동옥 2,50031
5227 넉넉한 마음으로 2001-12-05 오경자 3685
5226 흐르는 물처럼 2001-12-05 한성숙 3894
5225 미국의 양심세력 일어나시오 2001-12-05 이풀잎 2715
5224 자신을 드러내고 싶을때...김영수님의 기도문 2001-12-05 손영환 3686
5222 순수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.. 2001-12-05 최은혜 3622
5221 나의 아버지는 내가.. 2001-12-05 최은혜 3403
5220 [우리의 책임] 2001-12-05 송동옥 52312
5214 [ 내게도 찾아오겠지요 ] 2001-12-04 조진수 5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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