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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372 Escape ... |17| 2009-09-21 신희상 73116
140633 당신 조상들은 지옥가도 내몰라라 당신만 천당가면 됩니까? |9| 2009-09-27 최종하 49816
141095 내가 추구하는 보수적이고도 진보적인 가치 |9| 2009-10-08 지요하 42316
141253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입니다 |9| 2009-10-11 김동식 63616
141319 어느 목사님의 글 입니다. |4| 2009-10-13 김광태 38616
141752 다 죽어버릴까? (담아온 글). |3| 2009-10-22 장홍주 50016
141758     주님의 끝자락. |5| 2009-10-22 장홍주 21812
142183 한국판 "폭력의 룰"에 침묵하는 21세기 "예수" |4| 2009-10-31 고창록 53016
142184     Re:한국판 "폭력의 룰"에 침묵하는 21세기 "예수" |4| 2009-11-01 은표순 21410
142736 법원의 판단..... 2009-11-12 황중호 98016
142807       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~~ 2009-11-13 송동헌 2362
142739     Re: 황중호님! 허위사실유포? 아직도 첨예하게 다투고있는 문제입니다... ... 2009-11-12 안정기 1,3831
142790        안정기씨. 2009-11-13 은표순 3371
142750        Re: 불기소처분이라고요? 2009-11-12 황중호 53714
142753           Re: 읽어는보고, 말하시는겁니까? 불기소처분이라고요? 2009-11-12 안정기 4621
14275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제대로 읽고 글쓰세요. 2009-11-12 황중호 57818
142754              자,자... 진정하시고 2009-11-12 송동헌 5084
1427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자,자... 진정하시고 2009-11-12 곽운연 3898
142810 내가 가톨릭 신자인 이유 2009-11-13 조기동 42816
143411 울 자게는 변소가 아닙니다. 망하고 있지도 않습니다. 2009-11-26 이효숙 40816
143418     동감입니다. 자게는 많이 변하였지요. 2009-11-26 박요한 26612
143455           또 한 사람의 악동 ㅎㅎ (내용무) 2009-11-26 박요한 1187
143842 정말 황당한 것은...^^* 2009-11-30 박요한 69116
143855     당연히 알지... 2009-11-30 김은자 3034
143848     Re:정말 황당한 것은...^^* 2009-11-30 이상훈 3039
143850        충분하십니다. 2009-11-30 이금숙 2809
143845     정말 황당한 것은...^^* 2009-11-30 이금숙 2558
143847        무언의 다수(내용무)!!!! 2009-11-30 박요한 26211
143851           부끄러움을 가르쳐 드립니다. 2009-11-30 이상훈 2728
144025 이런 일, 좀 자제해 주시면 안 될까요? 2009-12-03 송동헌 51516
144378 '평신도'이야기(22) - 돼지갈비집 앞 모퉁이를 지나면서 2009-12-08 김동식 51316
144395     어떤 엄마들은... 2009-12-09 이효숙 2056
144636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 - 수불석권(手不釋卷), 괄목상대(刮目相對) ... 2009-12-14 배봉균 50216
144638     Re: 예전과 같이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려고 시작하시는 형제님께 깊이 감사 ... 2009-12-14 소순태 1805
144656 1달간의,사용정지(휴식)...내게가르쳐준,세상의참,귀중한 이야기들①.... 2009-12-14 안정기 52716
144659     깨닫고 돌아오신 2009-12-15 이효숙 1815
144710 진리의 반대자란? 2009-12-15 김훈 31816
144722 설교자 ? , 강의자 ? ['악의 속성' / '비워드릴까요'] 2009-12-15 장이수 32616
144731     몇몇분들만의 '교회 비난' 전용 게시판으로 2009-12-15 장이수 19517
144724     이젠 성경과 신부님 말씀을 이용해 인신공격 2009-12-15 김훈 28217
144787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다 [신앙은 미루지 말자] 2009-12-16 장이수 19416
144861 코미디 2009-12-17 권기호 48716
144880        해명 아닌 해명??? 2009-12-17 권기호 2004
14489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복사는 제가 해 놓았습니다 2009-12-17 권기호 1682
144878 인내심과 희생 그리고 옳고 확실한 판단이 중요 2009-12-17 양명석 29616
144896     그 보다는 사려 깊음의 덕에 관심을 가지시길..... 2009-12-17 이금숙 19713
144969 교회의 바른 가르침을 전하는 형제를 모욕해서는 안됩니다. 2009-12-18 송두석 24716
144987     교회와 예수님을 이용해 저주를 일삼는 짓을 막아야겠습니다. 2009-12-18 김훈 735
145037        '교회의 가르침은 교회가 가르칩니다.' 2009-12-18 김은자 341
144977     옳으신 말씀입니다. 2009-12-18 김광태 10611
14528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... 2009-12-20 조재형 27116
145626 사람의 인격 2009-12-23 송두석 29116
145639     Re:사람의 인격 2009-12-23 이상훈 18818
145631     항상 말썽만 부리면서 2009-12-23 김광태 22819
145913 그만하실 때도 되었건만! 2009-12-26 양명석 34516
145934        Re:여쭙니다. 2009-12-26 곽운연 16010
146096 여기서 맨날 불교니 도교니 얘기하는 사람들 심리는 (추가) 2009-12-27 양종혁 45516
146140     Re:이제야 알겠습니다!!! 2009-12-27 이효숙 1395
146164        . 2009-12-27 김창환 1286
146170           Re:형제님 수준 정도는 된다는 뜻이신가요 2009-12-27 이효숙 963
146126     . 2009-12-27 김창환 948
146104     빙고!^^ 2009-12-27 김복희 1969
146130        . 2009-12-27 김창환 1018
146143           이유인즉슨 2009-12-27 김복희 1304
146163 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12-27 김창환 714
146106        그나물에 그밥,,,,, 2009-12-27 장세곤 1427
146103     님의글은 ,,,,, 2009-12-27 장세곤 1448
146097     이런글 쓰는 분은 2009-12-27 김은자 20313
146243 참 자유를 누리고자 합니다. 2009-12-28 양명석 52416
146261        참고하세요 2009-12-28 강상열 1749
146247 일부 개신교인들과 그들, 그리고 상식 2009-12-28 김훈 32516
146257        용서의 기쁨 2009-12-28 김광태 24212
147174 병신이되더라도,나는똑똑한병신이되고싶다.자랑할걸자랑해야지? 2010-01-06 안정기 42316
147198     Re:주무시다가, 슬쩍 잠꼬대하신 것도 자랑되어야 합니까? 2010-01-06 조정제 27721
147209 문경준님께 드립니다. 2010-01-06 송두석 28716
147214 형제여러분 2010-01-06 김광태 26516
147241     가끔이라도 거울도 좀 보고 그러시지요?(내용없습니다.) 2010-01-06 이금숙 665
147247        Re:피차 일반이올시다.. 2010-01-06 김광태 13711
147253           어쩐지... 2010-01-06 김은자 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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