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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67 담쟁이덩굴과 호박덩굴 2009-06-18 김광태 1902
138374 예수님께서 돌아서시다 [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지 않다] |5| 2009-08-01 장이수 1907
1394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8-28 강점수 1905
139565 2009년 순교자성월 첫날 |2| 2009-09-01 정규환 1902
139633 한낮의 노들섬 |2| 2009-09-03 유재천 1904
140701 "종교의 참의미는 정치·사회와 만날때 드러나" 2009-09-29 김재수 1904
140776 잘 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 탓 2009-10-01 김형운 1901
141195 강화도 장화리 일몰(日沒) |6| 2009-10-10 배봉균 1908
141347 아나키즘 / 아나키스트들의 복수전 [자아도취] |6| 2009-10-14 장이수 1906
141557 東問西答도 정도 나름일 것입니다.. 2009-10-18 소순태 1904
143178 가톨릭대학교 방학 영어캠프를 아시나요 2009-11-22 박해순 1901
144679 영신수련의 목적(성 이냐시오) 2009-12-15 박승일 1903
144680     Re: 좋은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.. 2009-12-15 소순태 991
145129 . 2009-12-19 김창환 1906
145135     . 2009-12-19 김창환 1225
145140        Re:말로는 형제님, 형제님하면서.. 2009-12-19 곽운연 1336
145133     Re:거룩한 분노 2009-12-19 곽운연 1322
146237 [설문조사] 나의 세례명은 .....? 2009-12-28 김아롱 1900
146238     조금 2009-12-28 김영이 1070
147611 정자(程子)는 말하기를 2010-01-09 소순태 1906
147618     Re:정자(程子)는 말하기를 2010-01-09 곽운연 1906
148630 ~~ 2010-01-20 진신정 1901
148707 (161) 김칫국물부터 마시지말기 2010-01-21 유정자 1908
149000 보기도 힘들고 찍기는 더욱 힘든 2010-01-26 배봉균 1907
150887 주님의 품으로 떠나시는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 2010-03-03 정규환 1903
151444 날개 없는 천사님들을 초대합니다 ^ ^ - 아이티 돕기 일일찻집 2010-03-11 황충렬 1901
155531 뉴에이지적인 마리애 <와>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2010-06-02 장이수 1904
156115 ♧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. ♧ 2010-06-12 김현 1902
157522 [구인] 평화신문 서무 모집 2010-07-14 황병훈 1900
161297 걷는 모습...나는 모습...모두 당당하고 늠름하게... 2010-09-01 배봉균 1905
161734 조당이라는 말을 전 사회생활 하면서 알게 되었지요. 2010-09-07 김형운 1900
164897 또 다른... 2010-10-25 배봉균 1906
166717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0-11-23 주병순 1905
166753 창경궁 단풍 - 원앙새, 금천길 2010-11-24 한영구 1903
17173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1-02-25 주병순 1903
17342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1-03-29 주병순 1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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