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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93	어떤 분이 이 차의 주인이 될지 모르지만.	2002-01-31	최은혜	725	22
5592	감사하는 마음	2002-01-31	최은혜	510	13
5591	아내의 유혹 ..제2편..	2002-01-31	주화종	517	0
5590	장삿꾼인가,대통령인가?	2002-01-30	이풀잎	448	14
5589	아내의 유혹..제1편..(이 얘기는 실화입니다)	2002-01-30	주화종	672	1
5588	제가 너무 똑똑하기 때문입니다..	2002-01-30	최은혜	523	15
5586	눈이 내리네요	2002-01-30	박윤경	300	2
5585	눈 오는 날엔..	2002-01-30	최은혜	343	2
5584	겨울에 피는 꽃	2002-01-30	최은혜	455	10
5583	늙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	2002-01-30	손영환	439	6
5581	500원짜리 햄버거	2002-01-29	최은혜	380	7
5580	이런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에 어떨까?	2002-01-29	배군자	428	8
5578	좋은 말을 주고 받자...	2002-01-29	김미선	420	7
5577	딱 한 사람..	2002-01-29	최은혜	495	2
5576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	2002-01-29	최은혜	500	7
5575	할머니의 버스 이야기	2002-01-29	박윤경	666	24
5574	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	2002-01-29	박윤경	329	6
5573	"용욱이의 편지"	2002-01-29	통신성서교육부	423	9
5572	삶이 허무하다는 느낌이 들때	2002-01-29	손영환	517	3
5571	[드라마 "상도" 에서]	2002-01-29	송동옥	682	19
5570	형님! 어머님이 병원에	2002-01-28	리드비나	449	15
5569	행복	2002-01-28	박윤경	493	5
5567	사랑한다는 것은...	2002-01-28	최은혜	1,096	25
5566	먹지 않고 배부른 아이..	2002-01-28	최은혜	423	13
5565	죽고 싶은 마음이 들때	2002-01-28	손영환	550	4
5564	여전히 예쁜 라파엘집아이들	2002-01-27	정영란	260	3
5562	좋은글 한편 -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 질때면...	2002-01-27	안창환	609	9
5560	삶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될때	2002-01-26	손영환	375	4
5559	[장미의 전설]	2002-01-26	송동옥	570	12
5557	[떠남과 만남의 그리움은...]	2002-01-26	이향원	453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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