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610 “독립운동가들은 분단된 조국 원하지 않아...” 2018-10-22 이바램 1,2500
223742 [신앙묵상 131] 하느님으로부터 온 편지 |2| 2021-10-25 양남하 1,2502
226413 아무리 누군가가 싫어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다. 2022-11-15 이승현 1,25011
226603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12-01 장병찬 1,2500
34077 이성훈(totoro)신부님께 질문드립니다. 2002-05-27 박만우 1,24911
34084     답변... 2002-05-27 이성훈 52124
71526 양비론자들의 허구, |51| 2004-09-22 신성구 1,24919
81140 교황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기도문 |5| 2005-04-04 박여향 1,24917
205009 [아, 어쩌나] 242. 진정한 봉사자란? 도반 홍성남 신부 |5| 2014-04-04 김예숙 1,2499
205280 신부(神父) 호칭 용어는 신자(信者)가 지었다 |2| 2014-04-21 목을수 1,2495
208715 성직자 중심의 교회(착한 신부, 봉사하는 신부가 있다) |1| 2015-04-05 이부영 1,2490
209416 광복 70주년 KBS 특집 다큐멘터리 "이상설 불꽃의 시간"을 시청한 소감 ... 2015-08-14 박관우 1,2491
209714 박진영씨 자신의 양심을 좀 깍고 다듬으시길 바랍니다. 2015-10-17 이광호 1,24913
217934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9-05-12 주병순 1,2490
218318 [시사진단] 외교적 승리를 기다리며(박현도, 스테파노, 명지대 중동문제연구 ... |2| 2019-07-18 유재범 1,2492
222056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1-02-20 주병순 1,2490
224819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02 장병찬 1,2490
226684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12-13 장병찬 1,2490
58120 성추행한 성직자의 벌칙 2003-10-23 강봉승 1,24812
58121     [RE:58120]너..성추행범이지?? 2003-10-23 구본중 36415
58123     [RE:58120]^*^ 2003-10-23 곽일수 3344
67448 세상에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- 포이동 성당 시리즈 2004-05-29 배봉균 1,24819
204223 12년전에 직접 작성한 글..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2014-02-22 배봉균 1,2485
211145 천주교와 개신교의 용어 차이 2탄 (댓글에 대한 답변) |1| 2016-08-10 유상철 1,2482
212289 꼭 듣고픈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호소[퍼옴] |2| 2017-02-28 박윤식 1,2483
216370 노벨평화상 후보? 도박사들은 ‘문재인-김정은’을 꼽았다 2018-10-01 이윤희 1,2480
217116 병사들 4명이, 12월 23일(대림 제4주일). 오전 10시 주일 미사 중 ... 2018-12-27 박희찬 1,2483
218892 ★ 우리의 목표 |1| 2019-10-16 장병찬 1,2480
219282 20대 총선 결과에 ‘비례 30석 연동률 50%’ 적용해보니… 2019-12-28 이바램 1,2480
39040 하늘아래 부끄러운줄 아시기를 2002-09-19 문형천 1,24733
90533 신부님 성서총정리 19--공관복음 1 (입문, 마르코 복음) 2005-11-09 양대동 1,2471
209208 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잘린 이들의 영혼과 그에 ... 2015-07-08 변성재 1,2470
210865 아이큐만 높은 원숭이들과 히틀러 2016-06-19 변성재 1,2470
124,722건 (263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