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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440 평화의 소녀상 손 잡아준 일본인 청년 사제 [가톨릭평화신문] |1| 2019-08-08 유재범 1,2394
218441     저는 일본인을 사랑합니다. 2019-08-08 유재범 3683
219941 말씀사진 ( 요한 11,35 ) 2020-03-29 황인선 1,2391
22184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7 장병찬 1,2390
22635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[천 ... |1| 2022-11-09 장병찬 1,2390
226696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2022-12-15 주병순 1,2390
6768 한 사제의 아름다운 임종 1999-09-04 손희송 1,23878
26906 어떤 칭찬 2001-11-29 정윤희 1,23817
32315 다시 올립니다..혼배 좀 바꿔주세요 요런것 좀. 2002-04-23 유태훈 1,23817
113094 양정웅 형제님 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. 2007-08-29 권태하 1,23826
20886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: "이벽과 양반 출신 신앙의 제1세대 선조들에 대한 ... 2015-05-11 박희찬 1,2385
210162 성모 마리아 중국 발현 소문 2016-01-10 변성재 1,2381
210771 전교조 배후세력, 여기 있습니다 2016-05-31 지요하 1,2382
211160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5 2016-08-13 권현진 1,2380
215499 테슬라와 에디슨의 교류 직류 다툼은 뻘짓 2018-06-11 변성재 1,2380
218696 새가톨릭성가편찬위원회? |1| 2019-09-15 김건주 1,2381
22021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0-05-15 주병순 1,2380
220290 착한 사마리아인의 식탁 / 김영란 아녜스 2020-05-28 강칠등 1,2380
226011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2-09-29 장병찬 1,2380
226960 † 1-2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2380
9546 박은종 신부님을 떠올리며 2000-03-27 Kin In Ok 1,23717
39040 하늘아래 부끄러운줄 아시기를 2002-09-19 문형천 1,23733
40702 이번 주 우리교회 목사설교.. 2002-10-15 강화길 1,2374
40708     [RE:40702] 2002-10-15 배진일 2776
114617 나주율리아가 하는 짓에 동참한 하여 마사를 집전한 신부는 누구인지 파면되어 ... 2007-11-14 이은례 1,2372
144400 70이 종심소욕 불유구(70而 從心所慾不踰矩) 2009-12-09 양명석 1,23717
144407     참으로 좋은지적이십니다. 2009-12-09 김광태 32416
144403     Re: 정말 잘 지적하셨습니다. 2009-12-09 소순태 24212
208676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선생 2015-03-30 이돈희 1,2373
209311 천주교 이바지 관례에 대해 |4| 2015-07-26 김희경 1,23710
212217 빅뱅구라설 2017-02-25 변성재 1,2373
213701 말씀 갈피 - 11월 12일(연중 제32주일) "깨어 있어라" 2017-11-12 신성균 1,2371
214195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3 2018-01-22 유경록 1,2371
216691 배려 2018-10-31 이부영 1,2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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