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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521 싸움은 좋지만 정치싸움은 패악 |3| 2012-09-15 박재용 1910
192299 이바구의 뜻.. |11| 2012-09-28 곽일수 1910
193178 스페인에서 있었던 동물보호활동 |1| 2012-10-17 이미애 1910
193582 마음이 깨끗한 사람 [영적으로 거룩한 사람] |2| 2012-10-31 장이수 1910
194631 청년 투표 참여 독려 ( 청년 윤봉길을 부활 시키자! ) |2| 2012-12-14 김영범 1910
194637 참된 신앙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자( 순명과 겸손을) |3| 2012-12-14 안성철 1910
195311 남을 배려하는 예절 지키기(등산) |3| 2013-01-16 홍석현 1910
195424 날마다 직접 자연에서 촬영하여 올리는 기쁨과 보람 !! 2013-01-20 배봉균 1910
195445 담배를 끊다(체험3) 2013-01-21 안성철 1910
196698 ♬ Home sweet home~ ♥ |7| 2013-03-18 배봉균 1910
197139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닮았네! |2| 2013-04-02 이정임 1910
199416 푸른 초원에서.. 낮은 포복.. 높은 포복.. |1| 2013-07-17 배봉균 1910
199683 말씀사진 ( 루카 11,4 ) |6| 2013-07-28 황인선 1911
199937 변성재 삼행시 (생각이나 말이 씨가 되는 법이여) 2013-08-08 변성재 1910
200468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3-08-25 주병순 1910
200557 내려달라 소리치지 않으며, 그리고 내려오지 않는다 |1| 2013-08-29 장이수 1910
201966 좁은 길, 사랑을 미워하다 [첫째가 꼴찌되는 제자들] 2013-10-29 장이수 1910
202284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3-11-18 주병순 1911
229019 일뽕들에게 일침날리는 일본 여자 2023-09-06 김영환 1910
229165 ★3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... |1| 2023-09-20 장병찬 1910
229399 요즘 시장 핫도그 클라스 2023-10-13 김영환 1910
82 하늘.땅. 물. 벗-퍼온 글 1998-09-1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901
165 [변경공고]오늘의 묵상 신설 1998-09-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905
782 우리 운동회 했는데요. 1998-10-11 최고은빛이탐이나 1901
1107 최성우 신부님 전상서 1998-10-16 윤신덕 1903
1110     [RE:1107]수녀님, 반갑습니다. 1998-10-16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151
2164 꿈을 꾼다는 것.... 1998-11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9010
2184 네번째 연도대회 1998-11-13 포이동성당 1901
2403 염치없는 하루 1998-11-20 조재형 1909
3041 성탄의 밤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시기를 1998-12-24 신영미 1906
3975 축복의 하느님 말씀살기(연중제6주일) 1999-02-14 이재을 19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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