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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29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10-12-22 주병순 1912
171647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1-02-22 주병순 1913
175913 지식채널e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|6| 2011-06-02 김경선 1913
17696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1-06-26 주병순 1910
177146 7월에 꿈꾸는 사랑 / 펌 2011-07-02 이근욱 1910
178187 초대합니다.(젊은이 기도모임) 2011-08-02 인명희 1910
178995 스케치북 녹화 공연장을 찾아서 2011-08-24 유재천 1910
179920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 2011-09-17 주병순 1910
180192 내 마음의 별 2011-09-25 하경호 1910
180239 우주의 팽창과 썩은 이 하나. |1| 2011-09-26 박창영 1910
180675 장이수님 [첫(째)]이라는 단어는 주로 순서의 의미로 쓰입니다. 2011-10-07 박재석 1910
181664 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 2011-11-02 장이수 1910
182019 광주인화학교 법인재산을 광주대교구(카톨릭 광주사회복지회)에 증여 |1| 2011-11-11 김민경 1910
182460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 [지금 여기서 부터] 2011-11-25 장이수 1910
182597 바다 가마우지 |3| 2011-12-01 배봉균 1910
182603     Re: 불반분 (不返盆) 2011-12-01 배봉균 1780
182857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90 - 작약 (芍藥) 사진 모음 2011-12-10 배봉균 1910
182971 그리움이 그대를 찾아요 2011-12-15 이근욱 1910
182983 결심(마르틴 부버, 인간의 길 중에서) |4| 2011-12-15 박창영 1910
183036 가톨릭교회에는 '신비'가 몇가지 일까 [죽은 이들] |3| 2011-12-17 장이수 1910
184152 얼음축구 결승전 -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1 배봉균 1910
184153     Re: 당당 (堂堂) 2012-01-21 배봉균 1000
185005 가랑잎이 솔잎보고 조용하라고? 정약용 선생의 시를 읽으며,,,. 2012-02-15 박희찬 1910
185268 혹시영화'기적' 가지고 계신분 있으세요~?아님 보신 분 이라도...... 2012-02-21 김주리 1910
186423 생각 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오 2012-03-27 유재천 1910
186893 의장대와 함께 기념사진을.. 2012-04-19 배봉균 1910
187388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2012-05-13 손재수 1910
188083 어릴 적 '하늘 나라'는 어디로 갔을까요 |2| 2012-06-11 장이수 1910
188125 天災 더하기 人災 2012-06-12 문병훈 1910
188543 참 좋은 선물 2012-06-25 장선희 1910
188665 목마름으로 생명이 죽어갑니다. 2012-06-28 나윤진 1910
188679 단순함 |1| 2012-06-28 박영미 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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