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19318 |
벽돌 두 장
|
2008-04-10 |
노병규 |
191 | 1 |
| 119639 |
[거짓 신심꾼들] 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킨다
|2|
|
2008-04-18 |
장이수 |
191 | 6 |
| 119663 |
4월29일(화) 오후8시 분당골 성음악 축제에 초대합니다.
|8|
|
2008-04-20 |
소순태 |
191 | 4 |
| 119694 |
봄날의 아우성.
|1|
|
2008-04-21 |
노병규 |
191 | 2 |
| 119853 |
헛소리 치우시고 교리,지혜,은총 등에 설명 주세요 [첨가]
|1|
|
2008-04-28 |
장이수 |
191 | 2 |
| 119858 |
이상한 영들(속이는 영들), 교회 불순명의 영들인가
|5|
|
2008-04-28 |
장이수 |
145 | 3 |
| 119857 |
교리,지혜,은총은 온유한 마음(글)에서 시작합니다.
|
2008-04-28 |
장병찬 |
107 | 5 |
| 119861 |
가톨릭가르침(아니면 님의 마리아의 온유)설명주세요
|1|
|
2008-04-28 |
장이수 |
134 | 5 |
| 120010 |
죽음의 계시, 예언 (하느님이 말하신 것이다)
|1|
|
2008-05-02 |
장이수 |
191 | 1 |
| 120035 |
죽음의 계시, 예언에서 "하나만...."
|2|
|
2008-05-02 |
조정제 |
99 | 2 |
| 120031 |
메세지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할지라도
|
2008-05-02 |
장이수 |
58 | 0 |
| 120032 |
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
|
2008-05-02 |
장이수 |
35 | 1 |
| 120755 |
분신
|3|
|
2008-05-27 |
박혜옥 |
191 | 3 |
| 121138 |
하늘을 향해 피어있는 꽃
|
2008-06-08 |
정규환 |
191 | 1 |
| 122228 |
새터민이 본 "크로싱"은 어땠을까?
|1|
|
2008-07-19 |
오성근 |
191 | 3 |
| 122291 |
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
|4|
|
2008-07-22 |
장병찬 |
191 | 5 |
| 122534 |
8월 1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|
2008-07-31 |
장병찬 |
191 | 7 |
| 122821 |
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라
|2|
|
2008-08-07 |
박남량 |
191 | 1 |
| 123583 |
쾌변을 돕는 생활습관
|
2008-08-26 |
백찬양 |
191 | 0 |
| 123754 |
“한국은 다종교사회…기독교국가 만들려해선 안돼”
|2|
|
2008-08-29 |
안정은 |
191 | 6 |
| 123997 |
오늘이야말로 쓸 수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
|2|
|
2008-09-04 |
임광순 |
191 | 5 |
| 124172 |
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?
|
2008-09-07 |
김형운 |
191 | 0 |
| 124723 |
'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'
|7|
|
2008-09-17 |
장이수 |
191 | 2 |
| 125107 |
기도하는 무슬림
|3|
|
2008-09-24 |
이철민 |
191 | 3 |
| 125474 |
항상 깨어 있어라
|5|
|
2008-10-03 |
안성철 |
191 | 3 |
| 126420 |
바로 눈앞에서 날아가네...
|9|
|
2008-10-26 |
배봉균 |
191 | 11 |
| 127413 |
쌀 나오는 샘
|5|
|
2008-11-23 |
박창영 |
191 | 3 |
| 127432 |
니도 내 나이 돼 봐라.....
|
2008-11-24 |
노병규 |
191 | 3 |
| 127590 |
태안예총 행사에 초대합니다
|1|
|
2008-11-27 |
지요하 |
191 | 3 |
| 128159 |
크리스마스 트리, 크리스몬 트리, 이사이 트리의 차이점
|1|
|
2008-12-08 |
소순태 |
191 | 4 |
| 129459 |
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
|4|
|
2009-01-10 |
장병찬 |
191 | 7 |
| 129946 |
FW: 어느 어머니 이야기 입니다..
|3|
|
2009-01-25 |
안성철 |
191 | 4 |
| 130120 |
평화로운 오리마을
|7|
|
2009-01-29 |
배봉균 |
191 | 13 |
| 130174 |
성서를 읽으면서 이탈리아어 총정리
|
2009-01-30 |
신인숙 |
191 | 0 |
| 131591 |
불침번 (不寢番)
|12|
|
2009-03-02 |
배봉균 |
191 | 11 |
| 132089 |
'뉴 에이지 [New Age]'
|7|
|
2009-03-20 |
임봉철 |
19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