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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465 일본가톨릭교회의 보물 고토섬 섬인구 25%가 신자인 섬으로 가시죠 2018-06-06 오완수 1,2431
216959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2018-12-06 이부영 1,2430
217934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9-05-12 주병순 1,2430
218077 무슬림에게 경고 2019-06-11 변성재 1,2431
218481 대구대교구 루르드 성모당 특집다큐 2019-08-14 정혁준 1,2431
218603 <톨스토이 참회록 讀後感> 2019-08-27 이도희 1,2430
219254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2| 2019-12-23 장병찬 1,2431
219945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3-30 장병찬 1,2430
225753 제주성지순례 8,21-24일(3박4일) 순례기 공유합니다 2022-08-25 오완수 1,2430
19941 유쾌,상쾌,통쾌 2001-04-28 이경선 1,24217
24119 외로움을 사랑하자 2001-09-06 임덕래 1,24217
56881 역시 조선일보야... 2003-09-12 이상윤 1,24217
90533 신부님 성서총정리 19--공관복음 1 (입문, 마르코 복음) 2005-11-09 양대동 1,2421
208000 † 2014년 12월 '대림시기' 전례력. 2014-11-29 김동식 1,2421
214079 信仰은 생명의 힘과 방향을 주는 것이다. 2018-01-04 이도희 1,2420
216370 노벨평화상 후보? 도박사들은 ‘문재인-김정은’을 꼽았다 2018-10-01 이윤희 1,2420
218318 [시사진단] 외교적 승리를 기다리며(박현도, 스테파노, 명지대 중동문제연구 ... |2| 2019-07-18 유재범 1,2422
222285 대수천&이계성=중국공산당 애국회 천주교회 같은 대한민국 '관변단체' 충격 |2| 2021-03-26 박주환 1,2425
223563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 ... |1| 2021-09-26 장병찬 1,2420
22725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1,2420
227464 ★★★★★† 108.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1,2420
25845 ★ 단풍 위 수줍게 쓴~♡ 연애 편지』 2001-10-28 최미정 1,24143
31327 충청도의 또 한번의 '퇴행'을 보며 2002-03-25 지요하 1,24131
71526 양비론자들의 허구, |51| 2004-09-22 신성구 1,24119
126237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4| 2008-10-23 장병찬 1,2414
204223 12년전에 직접 작성한 글..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2014-02-22 배봉균 1,2415
210865 아이큐만 높은 원숭이들과 히틀러 2016-06-19 변성재 1,2410
211145 천주교와 개신교의 용어 차이 2탄 (댓글에 대한 답변) |1| 2016-08-10 유상철 1,2412
212289 꼭 듣고픈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호소[퍼옴] |2| 2017-02-28 박윤식 1,2413
212605 예수님의 제자 그리고 가르침 2017-04-18 유경록 1,2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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