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729 호수에 물 채우는 날 2012-04-10 배봉균 1930
186745 영원한 사랑............풍악 2012-04-11 신성자 1930
187175 자신의 길과 예수님의 길 [자유의지와 순종의지] 2012-05-04 장이수 1930
187415 내가 떠너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2-05-15 주병순 1930
188175 기도부탁을 드릴려구요... 2012-06-14 김인숙 1930
188192 장미광장 (ROSE PLAZA) |4| 2012-06-14 배봉균 1930
188242 세상이 알아야 하는 것에 티없이 깨끗한 성심 2012-06-16 장이수 1930
18827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2-06-18 주병순 1930
188485 (죽어) 하늘 나라에서 새로 태어난다는 거짓말 2012-06-24 장이수 1930
188514 [채근담] 4. 권세나 名利의 紛華를 가까이 하지 않는 2012-06-25 조정구 1930
188938 [직장인] 15. 돈은 하느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믿는다 2012-07-06 조정구 1930
190055 [채근담] 51. 일이 적은 것보다 더 큰 복이 없고 |3| 2012-08-11 조정구 1930
190265 [사자소학] 1. 孝行 -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2012-08-16 조정구 1930
190909 [명심보감] 31. 마땅히 남을 용서할지언정 남의 |2| 2012-08-31 조정구 1930
191151 범죄자 국비로 해결하나요? |4| 2012-09-06 구본중 1930
192010 [굿자게 국어학습] 4. 제수 |14| 2012-09-23 양종혁 1930
192346 홍세기 형제님과 박재석 형제님께.... |5| 2012-09-29 조정제 1930
192517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3| 2012-10-03 손재수 1930
192518     땀의 순교자 2012-10-03 이정임 800
193602 진심 2012-11-01 심현주 1930
194272 뮤직 30. 쇼팽 - 왈츠 7번 작품 64 2012-11-29 조정구 1930
194563 작은 고을 베들레헴 2012-12-11 박재용 1931
194627 뮤직 45. 베토벤 - 교향곡 6번 '전원' 2012-12-14 조정구 1930
194872 한 명의 노동자가 하늘로..., 2012-12-24 박승일 1930
195109 나의 생각이 다 옳을 수 있다면..... 2013-01-05 김중원 1930
195498 막간을 이용하여 찬미 합시다. 2013-01-23 안성철 1930
197307 다시읽는 주님의 기도 2013-04-10 박승일 1930
197938 보양식 아침식사.. "잡기보다 먹기가 더 힘드네..ㅇ~" |4| 2013-05-12 배봉균 1930
198580 '시~원한 곳'으로 모시겠습니다. |4| 2013-06-09 배봉균 1930
199444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 몫을 다하는 쑥을 보면서... |2| 2013-07-18 이정임 1930
199602 성경은 미래의 운명을 예언하지 않았다 2013-07-25 신성자 1930
124,751건 (2,605/4,1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