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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446 포르투갈에 끌려온 조선인 노예를 생각하다 2019-11-19 이바램 1,3580
96455 ★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: 연옥과 지옥 |1| 2019-11-19 장병찬 9800
96458 철도노조, 3년 만 무기한 총파업 돌입 2019-11-20 이바램 5690
96462 2019 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9-11-20 이바램 1,2140
96463 세월호 때 해경, 현장 못 간 함정이 36분간 ‘OSC’ 맡았다 2019-11-20 이바램 1,2450
96464 세월호 때 해경, 현장 못 간 함정이 36분간 ‘OSC’ 맡았다 2019-11-20 이바램 1,3080
96466 ★ 천국, 지옥 그리고 연옥 [가톨릭신문] |1| 2019-11-20 장병찬 1,0810
96471 민중당, “불평등-특권없는 사회, 완전한 자주국가 실현” 2019-11-21 이바램 8360
96473 6조 원이라는 돈 2019-11-21 이바램 8710
96475 ★ 신학 산책66: 연옥이 뭐예요? |1| 2019-11-21 장병찬 1,1500
96479 'SR'은 국토부의 '쇼윈도' 철도 회사 2019-11-22 이바램 1,2050
96480 김연철, "北과 협의해 금강산관광 재개 적극 추진할 것" 2019-11-22 이바램 1,1220
96482 ★ 연옥(煉獄) [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] |1| 2019-11-22 장병찬 1,1640
96487 검찰이 '김학의 무죄'를 만들었다 2019-11-23 이바램 1,1700
96488 GSOMIA 종료 조건부 유예…한·일 ‘파국’ 피했다 2019-11-23 이바램 1,2860
96489 ★ 마지막 정화 - 연옥 [서울주보] |1| 2019-11-23 장병찬 1,0490
96493 "정부는 역사에 남을 허튼 짓을 했다" 2019-11-24 이바램 1,0330
96497 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 |1| 2019-11-24 장병찬 1,0880
96501 대통령이 말하니 민식이법만... 속타는 피해 부모들 2019-11-25 이바램 1,0530
96502 분노한 청와대 “일본이 합의 왜곡 발표, 외교 경로로 항의해 사과받았다” |1| 2019-11-25 이바램 1,0770
96505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1| 2019-11-25 장병찬 1,0210
96510 검찰이 "법률적 판단"을 하면 생기는 일 2019-11-26 이바램 1,1070
96511 代이어 만든 日 강제징용 기념관 30년만에 폐관위기 2019-11-26 이바램 1,1310
96515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1| 2019-11-26 장병찬 9970
96519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0960
96525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 2019-11-28 장병찬 1,1990
96532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 2019-11-29 장병찬 1,1970
96534 ★ 연옥약설(煉獄略說) 연옥고남 |1| 2019-11-30 장병찬 1,2200
96548 ★ 월요일 다양한 미사시간 |1| 2019-12-02 장병찬 1,2030
96552 ★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|1| 2019-12-04 장병찬 1,0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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