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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6178	학종 대신 수능?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	2019-10-10	이바램	1,036	0
96181	저 손님 좀 이상해~ \|1\|	2019-10-10	유웅열	641	0
96184	★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\|1\|	2019-10-11	장병찬	934	0
96191	★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\|1\|	2019-10-11	장병찬	870	0
96192	★ 순수한 지향 \|1\|	2019-10-12	장병찬	906	0
96200	★ [묵주기도의 비밀] 구원의 방편	2019-10-13	장병찬	761	0
96230	★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\|1\|	2019-10-18	장병찬	802	0
96237	★ 사업이 번창하는 방법 \|1\|	2019-10-18	장병찬	861	0
96254	[이상각 신부님] 오상의 비오신부님의 시성일에.	2019-10-20	김철빈	1,021	0
96255	평화를 위한 로사리오 기도	2019-10-20	김철빈	878	0
96256	[베네딕트 그로쉘 신부님]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	2019-10-20	김철빈	1,025	0
96257	[뤼드박의 발현]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	2019-10-20	김철빈	1,058	0
96258	인터넷에서 발견한 묵주기도	2019-10-20	김철빈	1,071	0
96269	★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\|1\|	2019-10-21	장병찬	803	0
96277	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\|1\|	2019-10-22	장병찬	759	0
96280	용서하기란 참으로 어렵다. 그래도 용서해야만 한다. \|1\|	2019-10-22	유웅열	657	0
96285	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\|1\|	2019-10-23	장병찬	860	0
96291	오늘(10월24일)은 유엔데이--탄생의 의미와 시사점(조영관 본지 발행인)	2019-10-24	이돈희	1,075	0
96294	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\|1\|	2019-10-24	장병찬	957	0
96297	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\|1\|	2019-10-25	김현	839	0
96300	Re: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	2019-10-25	이경숙	173	0
96298	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\|2\|	2019-10-25	김현	1,047	0
96299	★ 천사와 장미 \|1\|	2019-10-25	장병찬	991	0
96302	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	2019-10-25	김철빈	1,003	0
96303	[차동엽 신부님]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	2019-10-25	김철빈	964	0
96304	[차동엽 신부님]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	2019-10-25	김철빈	1,102	0
96305	복자 알라노의 묵주기도 전파	2019-10-25	김철빈	1,171	0
96306	여관의 성체	2019-10-25	김철빈	1,120	0
96307	“성체 조배란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.”	2019-10-25	김철빈	1,270	0
96314	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\|1\|	2019-10-27	장병찬	1,051	0
96320	평행선	2019-10-28	이경숙	80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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