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774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? |1| 2024-02-13 김중애 2913
169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3) |2| 2024-02-13 김중애 3656
169772 매일미사/2024년2월13일화요일[(녹)연중 제6주간 화요일] 2024-02-13 김중애 2170
169771 어떤 감각기관의 죄가 가장 유혹에 치명적인가? |2| 2024-02-13 강만연 1892
169770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270
169769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610
169768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210
169767 ★169.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140
16976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화요일: 마르코 8, 14 - 2 ... |1| 2024-02-12 이기승 2103
169765 기도 한번 장병찬님 위해 해주세요. 감사합니다 |1| 2024-02-12 최원석 1583
169764 이젠 글을 올리더라도 편하게 올리고 싶습니다. |1| 2024-02-12 강만연 1411
169763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1| 2024-02-12 주병순 1061
169762 믿음이 클 수록 빵의 기적 또한 크다. |1| 2024-02-12 김대군 1311
169761 2월 12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2-12 강칠등 1643
1697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12 김명준 1341
16975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9| 2024-02-12 조재형 55411
16975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변경되는 ... |1| 2024-02-12 이기승 1602
169757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|3| 2024-02-12 박영희 2027
169756 ■ 믿음은 표징보다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| 2024-02-12 박윤식 2012
169755 ■ 절망 중에도 희망을 / 따뜻한 하루[321] |1| 2024-02-12 박윤식 2173
16975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(야고1,1~11) |1|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602
169753 지혜신학(知慧神學)이 신앙을 망친다. (마르8,10-13) |1|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822
169752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974
169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11-13/연중 제6주간 월요일) 2024-02-12 한택규엘리사 1330
169750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12 최원석 2486
169749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. |1| 2024-02-12 최원석 1673
169748 이제야 알았습니다. |1| 2024-02-12 김중애 2203
169747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 2024-02-12 김중애 2342
169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2) |1| 2024-02-12 김중애 30210
169745 매일미사/2024년2월12일월요일[(녹)연중 제6주간 월요일] |1| 2024-02-12 김중애 1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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