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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62
친구야 미역국 먹었니?
2002-07-29
이우정
281
5
6869
[RE:6862]우정님도 미역국 드셨나요?
2002-07-29
김미선
40
0
6871
[RE:6869]고마워요...축하인사^^
2002-07-29
이우정
30
0
6861
먁노동꾼과 운전기사의 대화
2002-07-29
주인선
254
9
6859
요구르트 20줄
2002-07-27
최은혜
553
21
6858
꽃을 위한 동화
2002-07-27
최은혜
341
5
6857
작은 꽃 민들레
2002-07-27
최은혜
349
13
6856
아이의 이쁜 마음 예수님도 아셨죠..
2002-07-27
이우정
278
6
6855
♥ 할아버지의 묵주 ♥
2002-07-26
조후고
2,610
55
6870
정말 감동적이네요
2002-07-29
전지선
394
3
6854
♥ 지금도 함께 계시는 하느님 ♥
2002-07-26
조후고
653
28
6853
좋은글 한편 - 7가지 행복
2002-07-26
안창환
613
12
6852
장애 아동에게 이해와 사랑을 ...
2002-07-26
한성숙
211
5
6851
강아지와 소년
2002-07-26
박윤경
340
11
6850
희망은 남을 위한 배려
2002-07-26
박윤경
310
2
6849
행복의 비결
2002-07-26
박윤경
324
6
6848
달동네 축제
2002-07-25
김미선
331
8
6847
누나이지만...엄마 몫까지..
2002-07-25
이우정
353
12
6880
[RE:6847] Hmm...
2002-07-30
김광민
42
0
6884
[RE:6880]고마워...광민아^^
2002-07-30
이우정
33
0
6844
벽돌과 손주
2002-07-25
최은혜
358
17
6843
가출이란..
2002-07-25
최은혜
515
26
6842
별을 보는 마음으로
2002-07-25
최은혜
401
17
6841
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
2002-07-25
박윤경
320
4
6840
따뜻한 우유
2002-07-25
박윤경
258
7
6839
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
2002-07-25
박윤경
289
4
6838
==== 고마움을 담아서 ====
2002-07-24
김희영
274
2
6836
의로운 사람들을 위하여
2002-07-24
르우벤
188
2
6835
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
2002-07-24
주인선
355
13
6834
만족
2002-07-24
최은혜
276
5
6833
아기를 낳으며..
2002-07-24
최은혜
430
20
6832
각자의 보물..
2002-07-24
최은혜
329
4
6828
천천히 갈게, 편히 자거라
2002-07-24
박윤경
319
8
6827
딸의 한마디가 남긴 진실
2002-07-24
박윤경
303
6
6826
눈물을 닦아줄 사랑
2002-07-24
박윤경
317
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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