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877 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|1| 2019-08-31 장병찬 1,0960
95888 ★ 내 등에 있는 짐 |1| 2019-09-01 장병찬 1,0620
95892 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|1| 2019-09-02 장병찬 9650
95893 박정일 미키앨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 2019-09-02 이돈희 9520
95899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 2019-09-03 장병찬 1,0730
95903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|1| 2019-09-04 장병찬 1,0850
95907 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9-05 장병찬 9920
95912 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|1| 2019-09-06 장병찬 1,1910
95919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 2019-09-07 장병찬 1,1220
95924 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|1| 2019-09-08 장병찬 1,0050
95927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19-09-09 장병찬 1,1250
95932 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 2019-09-10 장병찬 8340
95937 ★ 감실 옆에서 |1| 2019-09-11 장병찬 9550
95944 ★ 영원하신 성광(聖光) |1| 2019-09-12 장병찬 9810
95950 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1| 2019-09-13 장병찬 7060
95955 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|1| 2019-09-14 장병찬 8420
95964 평화를 위한 말들 2019-09-14 유재천 6610
95968 ★ "나의 빵을 먹어라" |1| 2019-09-15 장병찬 8880
95977 ★ 뽈레 뽈레 |1| 2019-09-16 장병찬 9040
95986 ★ 간절한 기도 |1| 2019-09-17 장병찬 8310
95996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9260
95997 좋은 운 만들기, 밝은 표정이 좋은 운을 불러옵니다. |1| 2019-09-18 김현 8290
96003 ★ 행복한 사람이란 |1| 2019-09-19 장병찬 8430
96010 ^^ 2019-09-20 이경숙 5640
96011 ★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|1| 2019-09-20 장병찬 9050
96014 전세계인을 울린 감동의 러브스토리 2019-09-20 김현 7050
96020 ★ 지혜의 시작은 |1| 2019-09-21 장병찬 8150
96028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19-09-22 장병찬 8670
96031 ★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오상의 비오신부) |1| 2019-09-23 장병찬 8420
96036 늙음도 오직 한번 뿐 2019-09-23 유웅열 5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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