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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116 아주...예전에...주일학교 제자였던 아이를 만날것 같습니다. 2006-12-26 김현욱 1910
108403 나도 좋은 @@가 되고 싶다 -박철 |1| 2007-02-04 신성자 1911
109497 기도지향 2007-03-27 박상용 1910
109672 잃어버린 양을 찾을려고 합니다. 도와 주세요 |2| 2007-04-05 김승인 1910
109758 귀향 그곳으로의 귀향. 2007-04-10 양송옥 1910
109860 한국에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3 <마리아 사제운동> |1| 2007-04-14 이상훈 1911
109894 참 맑고 좋은 생각 |3| 2007-04-16 박남량 1913
110326 마리아에게 맞갖는 경외심을 품는 자는... |5| 2007-04-26 임소영 1917
110710 적과의 동침 (Sleeping With The Enemy, 1991) |1| 2007-05-08 김영호 1913
111909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3| 2007-07-11 주병순 1913
112381 [비판하지 말라(마7:1) 정해(正解)] 2007-07-28 사두환 1910
112383     Re:삭제하신 꼬리글 입니다 |3| 2007-07-28 김광태 1800
112601 첫영성체 지도자연수에 초대합니다. 2007-08-05 권오송 1910
112863 하느님의 자비(3) |1| 2007-08-21 이현숙 1911
113190 HIV/AIDS 감염인들을 위한 연제식 신부님 작품전시회 2007-09-01 작은빛공동체 1912
113652 은회색의 오묘한 백묘국(白妙菊) |1| 2007-09-25 한영구 1913
114298 뚝섬 서울 숲의 가을 |12| 2007-11-02 배봉균 1918
11469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7-11-16 주병순 1913
115583 차동엽 신부님의 행복특강으로 초대합니다. 2007-12-20 박영란 1912
115718 프라그의아기예수 2007-12-23 김기연 1911
115726 ★ 탄 생 하 셨 도 다 2007-12-24 김현묵 1911
116392 기름재난 속에서 희망을 갖는 이유 |4| 2008-01-15 지요하 1916
116495 우리가 생각한 것은 늘 가까이 있다... |1| 2008-01-18 신희상 1913
116927 왜가! 2008-01-27 원연식 1911
116986 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 제2기 신입생 모집 2008-01-29 신성자 1912
117187 댓글~ 민주주의에대한 착각(강준만) |3| 2008-02-03 유영광 1913
117354 예수님께서 요르단강 건너편으로 건너가신 까닭은-이제민 |2| 2008-02-11 신성자 1912
117932 그들에게 남은 것은 기적 뿐이다. 나머지는 없다. 2008-03-02 장재상 1913
118837 기러기 부부의 비상(飛上) |5| 2008-03-27 배봉균 1918
119318 벽돌 두 장 2008-04-10 노병규 1911
119639 [거짓 신심꾼들] 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킨다 |2| 2008-04-18 장이수 1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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