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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92	그것은 곧 내게 베푼 것	2002-08-26	전지선	314	3
7091	사랑의 체온	2002-08-26	최은혜	402	9
7090	오랜 친구..	2002-08-26	최은혜	2,461	33
7089	쭈그리고 먹는 피자	2002-08-26	최은혜	291	9
7088	짧은 글	2002-08-26	박윤경	306	1
7087	노란머리 신부님	2002-08-26	박윤경	431	11
7086	어머니의 소중한 저녁잠	2002-08-26	박윤경	265	1
7085	당신을 사랑해요	2002-08-26	김무형	368	6
7084	여러분은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들입니다	2002-08-26	김무형	319	3
7083	싱그러운 파도의 하이얀 속살	2002-08-26	이우정	251	6
7082	나병환자와 프란치스코	2002-08-26	박미숙	309	5
7080	사랑을 하신다면...	2002-08-25	왕자의 여우	403	5
7081	[RE:7080]왕자의 여우님^^	2002-08-25	오상호	58	1
7078	신접살림 가구 1호	2002-08-25	김미선	241	4
7076	님에게(슬픈레나의노래:부제)	2002-08-24	전영미	264	3
7075	종달새의 최후	2002-08-24	김무형	290	6
7074	인류 안에서	2002-08-24	김무형	257	5
7072	막달레나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	2002-08-24	전영미	375	5
7071	공존의 이유	2002-08-24	전영미	317	3
7070	사랑법	2002-08-24	전영미	373	5
7068	나를 바꾸는 지혜의 말...	2002-08-23	안창환	548	8
7067	조용한 어머니의 사랑	2002-08-23	박윤경	414	6
7066	어디서나 나의 식탁을 차려 주시는 어머니	2002-08-23	박윤경	327	8
7065	지금 이 순간이	2002-08-23	박윤경	339	1
7064	작은 것 하나도 아끼는 마음으로	2002-08-23	최은혜	426	17
7063	어른이 되어버린 일곱살	2002-08-23	최은혜	688	27
7062	진주	2002-08-23	최은혜	327	8
7061	풍성한 결실을 위하여	2002-08-23	김무형	269	4
7060	내가 사랑하는 사람	2002-08-23	김무형	382	6
7059	남남	2002-08-22	전영미	284	3
7058	사랑	2002-08-22	전영미	33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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