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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289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,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0-07-09 주병순 1946
161010 영.한 함께 나와 있는 가톨릭 성경책 있나요? 2010-08-28 김은주 1940
161012     신약성경은 있습니다. 2010-08-28 박재용 1702
164008 말을 열다, 길을 트다 2010-10-07 강미숙 1944
176405 외식 |7| 2011-06-13 이민숙 1942
176509 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 |1| 2011-06-14 장이수 1943
17658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1-06-16 주병순 1941
178301 욕심의 충돌 2011-08-04 이중호 1940
179160 믿음은 인간의 지혜 아닌 하느님의 힘 (한번 더) 2011-08-26 박광용 1940
180184 환상적 물결의 수면(水面) 위에서.. 2011-09-24 배봉균 1940
180262 불교의 낮춤(오체투지)과의 식별 [작은 자] 2011-09-27 장이수 1940
180453 도둑질하지 마라 |2| 2011-10-01 박승일 1940
180563 [마리아=처음으로 믿으신 분] 교황 회칙 2011-10-05 홍세기 1940
181318 가을 운동회 |2| 2011-10-21 배봉균 1940
182248 [삶] 과 [생활] 에 대한 표준국어대사전 풀이 2011-11-17 홍세기 1940
182531 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 2011-11-28 이근욱 1940
182888 그리움이 그대를 찾아요 / 이채시인 2011-12-12 이근욱 1940
183149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21 이근욱 1940
183266 "기쁘다 구주오셨네"스님/목사님합창 2011-12-26 임동근 1940
18340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11-12-30 주병순 1940
183997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2-01-16 이근욱 1940
184518 하와적, 아담적인 상태 [창세기, 묵시록의 뱀] |2| 2012-02-02 장이수 1940
184591 창세기 뱀과 원죄의 상처 [뱀의 죄악의 신비, 추가] |3| 2012-02-04 장이수 1940
186064 성경..똑같은 가르침에 대한 두가지 모습!! |1| 2012-03-13 안대훈 1940
186556 봄맞이 합동공연 - 재작년 사진을 재편집 |2| 2012-04-03 배봉균 1940
186884 날아다니는 것보다 더 좋아요.. ㅎ~ |2| 2012-04-18 배봉균 1940
187680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2-05-27 주병순 1940
187777 또다시 찬미의 노래를... 2012-05-31 박영미 1940
188132 소금인형 |2| 2012-06-12 박영미 1940
188140 [청강한담] 25. 검소한 생활을 하며 이웃을 생각하자 |2| 2012-06-13 조정구 1940
188287 40대 나의 생활 |4| 2012-06-19 유재천 1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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