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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203	미움과 용서	2002-09-10	박윤경	459	5
7202	깝깝해 어째스까나...	2002-09-10	박윤경	300	6
7201	내게는 이 김밥이 빽이란다..	2002-09-10	박윤경	290	11
7200	어머니와 아들의 일기.	2002-09-10	왕자의 여우	338	3
7199	한남자의 고백	2002-09-09	정미숙	485	0
7198	그녀의 에스프레소	2002-09-09	왕자의 여우	317	3
7197	옥수수,감자 등 농산물에 관한 사과문	2002-09-09	박지환	193	0
7196	당신의 인어공주 ..	2002-09-09	왕자의 여우	316	5
7195	감사드립니다	2002-09-09	박윤경	98	1
7192	모짜르트의 수업료	2002-09-09	박윤경	380	8
7191	빗방울	2002-09-09	박윤경	344	3
7190	세상에서 가장 비싼 이자	2002-09-09	박윤경	367	10
7189	작은 커피잔의 이야기	2002-09-08	왕자의 여우	399	4
7187	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워 질때	2002-09-08	안창환	489	9
7183	축구감독으로 영입되다.	2002-09-08	김미선	216	3
7179	현재진행형 >>>> 인 생	2002-09-07	김무형	294	5
7178	당신은 나의 인연입니다.	2002-09-07	김무형	383	4
7177	엄마에게도 엄마가 있어야 한답니다.	2002-09-06	안창환	334	10
7175	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	2002-09-06	최은혜	586	10
7174	어느 암환자의 선물	2002-09-06	최은혜	698	22
7173	도와주는 자가 행복하다.	2002-09-06	최은혜	529	22
7172	나는 그리고 싶습니다..	2002-09-06	최은혜	342	8
7171	들꽃 언덕에서	2002-09-06	박윤경	299	4
7170	자기자신의 자리	2002-09-06	박윤경	320	5
7169	내가 사랑하는 사람은	2002-09-06	박윤경	361	5
7168	슬픈 연탄장수	2002-09-06	김무형	318	5
7167	작은 옷가지들과 첫마음	2002-09-06	이우정	332	8
7166	어느 할머니의 예쁜마음!	2002-09-05	배군자	478	20
7165	눈에 넣어볼까~~~	2002-09-05	김범호	294	6
7164	마음이 무거워요..	2002-09-05	왕자의 여우	35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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