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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164	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	2018-12-10	김현	537	0
94167	[영혼을 맑게] '숨 넘어가는 순간'	2018-12-10	이부영	925	0
94168	[복음의 삶] '사람아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'	2018-12-10	이부영	908	0
94169	대림절을 지내면서 드리는 기도	2018-12-11	강헌모	809	0
94170	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	2018-12-11	강헌모	1,006	0
94171	성탄절 의미의 영상	2018-12-11	김현	928	0
94172	12월이라는 종착역 \|1\|	2018-12-11	김현	781	0
94174	[영혼을 맑게] '행복해지는 연습'	2018-12-11	이부영	819	0
94175	[복음의 삶] '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...	2018-12-11	이부영	753	0
94178	가장 행복한 사람의 비밀	2018-12-12	강헌모	708	0
94179	우리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요	2018-12-12	유재천	560	0
94180	12월의 선물	2018-12-12	김현	622	0
94185	[영혼을 맑게] 평생의 삶을 베품으로 살아오신 수녀님의 글을 올립니다	2018-12-12	이부영	791	0
94187	오늘 하루가 내삶의 전부 인것처럼	2018-12-13	강헌모	763	0
94188	어느 교수의 이야기 \|1\|	2018-12-13	유웅열	1,320	0
94191	눈물의 결혼반지 \|2\|	2018-12-13	김현	807	0
94192	기다리는 행복(이해인수녀님)	2018-12-13	이부영	935	0
94193	[복음의 삶]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'	2018-12-13	이부영	893	0
94197	포기(抛棄) 하지 마세요 \|2\|	2018-12-14	강헌모	780	0
94199	크리스마스날에 어느 유치원 아이가" 하늘나라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\|2\|	2018-12-14	김현	800	0
94200	[영혼을 맑게] '결혼할 때 버려야 할 것'	2018-12-14	이부영	821	0
94201	[복음의 삶] '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'	2018-12-14	이부영	835	0
94204	진정한 사랑은	2018-12-15	이부영	747	0
94205	[복음의 삶] '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입니다.'	2018-12-15	이부영	667	0
94207	성냥팔이 소녀 \| 세계명작동화 \| 크리스마스 동화 \|1\|	2018-12-15	김현	989	0
94208	저무는 이 한 해에도 글 / 이해인 수녀	2018-12-15	김현	799	0
94215	불타는 단풍	2018-12-16	이부영	781	0
94216	[복음의 삶] '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.'	2018-12-16	이부영	782	0
94217	걸맞는 세상 \|1\|	2018-12-16	유재천	723	0
94218	저무는 이 한 해에도 \|1\|	2018-12-17	강헌모	60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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