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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013	세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\|1\|	2018-11-18	유재천	852	0
94019	마음이 맑아 지는 글	2018-11-20	강헌모	866	0
94021	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\|1\|	2018-11-20	김현	858	0
94022	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	2018-11-20	김현	882	0
94023	Sadie의 커피 \|1\|	2018-11-20	김학선	869	0
94024	[영혼을 맑게]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.	2018-11-20	이부영	816	0
94025	[복음의 삶] '사람은 각기 자기 위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'	2018-11-20	이부영	876	0
94026	부강해야만 우리가 제구실을 할수 있지요 \|1\|	2018-11-20	유재천	612	0
94028	부부[夫婦]의 정 \|1\|	2018-11-21	강헌모	834	0
94029	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합니다 \|1\|	2018-11-21	김현	731	0
94030	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이다 \|1\|	2018-11-21	김현	865	0
94031	계절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\|1\|	2018-11-21	김현	763	0
94032	즐거움을 찾아 기쁘게 살자!	2018-11-21	유웅열	825	0
94033	손의 십계명	2018-11-21	이부영	852	0
94034	[복음의 삶]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	2018-11-21	이부영	758	0
94041	[영혼을 맑게] '사과맛'	2018-11-22	이부영	781	0
94045	어르신의 인생 조언 \|1\|	2018-11-23	강헌모	878	0
94046	인생, 한평생 십자가를 지고 사는 것 \|1\|	2018-11-23	김현	732	0
94047	더 사랑해야지. 이 귀한 삶의 시간들 \|1\|	2018-11-23	김현	713	0
94048	나를 행복하게 하는 주문 \|1\|	2018-11-23	유웅열	804	0
94056	[영혼을 맑게] '산과 바다처럼'	2018-11-25	이부영	916	0
94057	[복음의 삶] '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'	2018-11-25	이부영	783	0
94059	농담 같은 인생	2018-11-26	김현	778	0
94065	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\|1\|	2018-11-27	김현	733	0
94068	[영혼을 맑게] '아! 다행이다!'	2018-11-27	이부영	816	0
94081	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. (여호 ...	2018-11-28	강헌모	838	0
94082	[영혼을 맑게] 행복과 불행	2018-11-28	이부영	790	0
94084	좋은 세상 꿈꾸며 지내온 삶 \|2\|	2018-11-28	유재천	767	0
94089	* 졸시 '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' 를 다시 게재하는 말씀은 * \|1\|	2018-11-30	이돈희	838	0
94090	당신은 무엇을 택하겠습니까? \|1\|	2018-11-30	강헌모	78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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