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20 2년여라는 시간들속에서...... 2002-11-29 이우정 31910
7732     [RE:7720]마리아님 수고 하셨어요^^ 2002-11-30 오상호 360
7733        [RE:7732]감사합니다. 2002-11-30 이우정 230
7719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다시 시작된답니다. 2002-11-29 안창환 57917
7718 감히 당신에게 권합니다. 2002-11-29 안창환 3359
7717 아름다운 말 한마디를 나누러 가고싶다 2002-11-29 박윤경 2987
7716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. 2002-11-29 정인옥 3744
7715 좋은 음악이예요. 2002-11-29 김희옥 2764
7714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당신은 누구입니까? 2002-11-29 최은혜 36412
7713 분위기가 좋군요 2002-11-29 김희옥 2024
7712 보금자리 2002-11-29 홍기옥 2154
7711 햇살-사랑짓 2002-11-29 홍기옥 2697
7710 희망! 2002-11-29 최은혜 2523
7709 [RE:7702] 2002-11-29 김희림 720
7707 당신과 악수하면 힘이 생깁니다. 2002-11-28 김희옥 2587
7706 잘 되시지요?? 2002-11-28 김희옥 2307
7705 먼저 촘스키교수를 2002-11-28 이풀잎 5189
7704 분식집에서 만난 할머니 2002-11-28 최은혜 40817
7703 사람과 사람의 사이 2002-11-28 최은혜 3609
7701 축복의 통계 2002-11-27 박윤경 2819
7700 무엇을 위해 고기를 잡나요? 2002-11-27 박윤경 2678
7699 그 옷 잘 어울리네요.. 2002-11-27 김희옥 2669
7698 손이 참 예쁘시군요. 2002-11-27 김희옥 2885
7697 어느 천사의 결혼기념일 2002-11-27 최은혜 41312
7696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어디에서 어디까지인가? 2002-11-27 최은혜 32513
7694 말씀으로 커가는 아이....... 2002-11-26 이우정 36712
7693 한계령을 위한 연가 2002-11-26 박윤경 2925
7692 경비원이 된 아빠 2002-11-26 최은혜 45519
7691 할아버지의 굽은 손 2002-11-26 최은혜 30914
7690 12월 혼인교리 안내(상봉동 성당) 2002-11-25 김양순 1601
7689 아름다운사랑 2002-11-25 이동재 56812
7688 메밀국수 한 그릇 2002-11-25 최은혜 44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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