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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88	주신 선물 잘 쓰고 있습니다.	2002-12-06	김희옥	312	5
7787	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	2002-12-06	이풀잎	565	11
7786	사랑의 인사	2002-12-06	최은혜	2,475	25
7785	동행의 기쁨	2002-12-06	최은혜	445	7
7784	그대 기억을 지울 때 까지...	2002-12-05	김희옥	347	7
7783	덕분에 잘 지냅니다.	2002-12-05	김희옥	270	7
7780	그대에게 보내는 11가지 메세지...	2002-12-05	안창환	2,467	24
7779	순간순간을 생명같이	2002-12-05	최은혜	393	9
7778	고마운 마음 연습해야, 고마운 마음 생긴다	2002-12-05	최은혜	420	13
7777	좋은 시간 가졌습니다.	2002-12-05	김희옥	297	9
7776	걸음걸이가 참 예쁘군요.	2002-12-05	김희옥	262	3
7775	그대를 만나는 기쁨에 살아간다	2002-12-05	박윤경	326	5
7774	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..	2002-12-05	박윤경	389	6
7773	실천은 감동을...	2002-12-05	박윤경	319	10
7771	이 집에 오면 맘이 참 편해요.	2002-12-04	김희옥	261	6
7770	참 좋은 생각이에요.	2002-12-04	김희옥	362	14
7768	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	2002-12-04	이동재	317	5
7767	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거든...	2002-12-04	안창환	439	8
7766	참 잘 꾸미셨군요.	2002-12-04	김희옥	237	5
7765	운전 참 잘하시네요.	2002-12-04	김희옥	286	10
7764	다시 일어서기의 명수	2002-12-04	최은혜	445	18
7763	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..	2002-12-04	최은혜	321	9
7762	당신 또한 그럴 수 있음을...	2002-12-04	박윤경	312	9
7761	사랑한다는 말	2002-12-04	황경희	500	15
7760	언제 그렇게 익숙해지셨어요?	2002-12-03	김희옥	237	3
7759	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시군요.	2002-12-03	김희옥	309	3
7758	==== 힘차게 불러보는 그대 ====	2002-12-03	김희영	292	7
7757	그리운 아버지	2002-12-03	황경희	352	14
7756	첫눈	2002-12-03	박윤경	352	3
7755	두 정거장만 앉으십시오	2002-12-03	박윤경	2,571	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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