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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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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
추천수
8367
하느님 사랑 이야기
2003-03-16
현정수
392
1
8366
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
2003-03-16
박윤경
765
6
8365
사랑의 기술
2003-03-16
박윤경
490
6
8364
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
2003-03-16
박윤경
419
7
8363
그냥 믿기만 해라
2003-03-16
박윤경
444
12
8362
형제님의 예쁜 마음에 주님의 축복이...
2003-03-16
배군자
247
3
8361
흔하면서도 귀한...
2003-03-16
김영길
329
3
8359
고혈압,변비,요실금 환자가족 보세요
2003-03-15
양태석
156
0
8358
하느님 사랑 이야기
2003-03-15
현정수
293
2
8353
그대의 겸손은
2003-03-15
장석영
445
6
8352
따뜻한 동화 한편 올립니다...
2003-03-15
김광민
2,574
37
8349
나의딸 유스티나에게
2003-03-14
김희영
301
5
8348
특별한 동창들과의 따뜻한 자리
2003-03-14
김영길
326
5
8347
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
2003-03-14
이우정
1,357
26
8356
[RE:8347]정말 좋은글이네요...신자로서 저의 생활을 돌아보게..
2003-03-15
이영아
216
2
8369
[RE:8356]고맙습니다.
2003-03-17
이우정
176
0
8346
아름다운 이별
2003-03-14
정인옥
480
9
8345
재미있는 사랑이야기 좀 길어요(펌)
2003-03-14
이동재
441
6
8344
고독이 사랑에...........
2003-03-13
이동재
495
14
8343
거울을 보면서,,,,
2003-03-13
배군자
321
5
8341
전염된 사랑
2003-03-13
박윤경
484
12
8340
세례받는 날
2003-03-13
박윤경
331
2
8339
아름다운 인간간계
2003-03-12
송해범
460
6
8338
하느님 사랑 이야기
2003-03-12
현정수
350
4
8337
그 겸손한 마음은
2003-03-12
장석영
462
5
8336
내가 그리도 어려웠던...까닭은???
2003-03-12
정영란
413
9
8335
하느님 사랑 이야기
2003-03-12
현정수
281
4
8333
★ 내 가슴에 있는 사랑 ★
2003-03-11
이동재
2,463
11
8332
빈의자를 남기신 어른을 추모하며.
2003-03-11
홍기옥
353
8
8331
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
2003-03-11
이우정
2,550
19
8330
사순절을 보내면서
2003-03-11
어장락
378
3
8326
세계 평화를 위해서
2003-03-10
이풀잎
341
12
8329
[RE:8326]
2003-03-10
이문구(리노)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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